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저(스타트렉) (문단 편집) ==== 페이즈 캐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hase_cannon_firing_(close_up)-ShockwaveII.jpg|width=100%]]}}}|| || 페이즈 캐논을 발사하는 엔터프라이즈(NX-01) || 22세기 중반에 [[지구 연방]]에 의해 개발되어 널리 쓰인 무장으로, 그 이전까지 주로 지구 함선에서 쓰이던 플라즈마 캐논을 계승하는 병기이자 페이저의 선구자격 기술이다. NX-01 엔터프라이즈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조기 출항하게 되어 처음에는 미완성된 프로토타입 한 문과 도면만이 실려 있었으나, 우주 어뢰가 통하지 않는 외계 함선과의 교전을 위해 해당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제작, 탑재하여 사용하게 된다. 엔터프라이즈호의 전술 장교들과 엔지니어들의 시너지 덕분에 엔터프라이즈호에 실린 자재와 장비들만으로 미완성 프로토타입을 완성하고 거기에 개량형 2문을 완전히 새로 제작했으며, 심지어 목성 궤도 조선소에서 1주일이 소요되었을 이 모든 작업을 고작 이틀 만에 운항 중인 함선에서 해내는 기염을 토한다.[* 실제로 작중 인물들의 다분히 의식한 비교로, 말콤 리드는 아예 목성 조선소쪽 애들보다 더 빨리 우리 힘만으로 해낼 수 있다는 식으로 휘하 대원들을 독려했다.] --스타플릿식 공밀레의 시초-- 동시대 클링온들에게는 '''저출력 입자포(low-yield particle cannons)'''라고 대놓고 디스당한 적이 있다(...). --그래놓고 정작 그 저출력 입자포에 무력화된게 함정-- '''펄스 페이즈 캐논(pulsed phase cannon)'''이라는 변종도 있는데, NX-02 콜롬비아와 [[스타트렉 비욘드]]의 프랭클린에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전형적인 켈빈 타임라인 페이저처럼 무수한 탄막을 흩뿌리는 방식.[* 켈빈 타임라인 영화인 비욘드에서 프랭클린의 펄스형 페이즈 캐논이 이렇게 묘사되는데, USS 프랭클린의 존재는 켈빈 타임라인과 프라임 타임라인의 분기점보다 70년이나 앞서기 때문에 프라임 타임라인의 펄스형 페이저 역시 비슷하게 동작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