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타스톰/마법문양 (문단 편집) ===== 끝 없는 순환 ===== ||<-2><:> {{{#FFFFFF 끝 없는 순환 }}} || ||<|2><:>[[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끝 없는 순환.png|width=80]] ||<:> {{{#FFFFFF 특성 : 부활}}} || ||<:> 사망 후 '부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즉시 회복의 제단에서 부활합니다. 해당 스킬은 최대 2회 사용합니다. 미사용 횟수는 12분 후 삭제됩니다. 미사용 횟수에 따라 메달 300/600이 반환됩니다. 쿨타임: 100-310초, 레벨에 따라 증가. || '''모든 영웅이 사용가능한 만능 문양''' 말 그대로 사망 후 즉시 부활이 가능하다. 적과 한타를 하는 도중에 죽으면 그대로 한타에 다시 합류하는 것이 가능하고, 넥서스가 터질거 같다면 부활해서 저지하는것도 가능하다. 라인전 중에 죽으면 부활해서 라인손해를 보지 않게되고 이는 정글도 마찬가지이다. 죽는것에 대한 패널티가 사라지는 것이니 최근 대부분의 영웅들이 순환을 사용한다. 20.02.26 패치로 최대 부활 횟수가 3회에서 2회로 너프를 당했다. 더 이상 부활을 함부로 남용할 수 없게 되었고 초중반에 한 번만 부활해도 남은 횟수가 한 번밖에 안 남는 등 리스크가 매우 커졌다. 너프 이후 부활 특성을 쓰던 영웅들 중 아처는 부활 너프 후 재평가된 숲의 협객으로, 전사나 암살자는 원래 쓰던 마력 심연 특성으로 다시 갈아타는 추세다. 다만 부활이라는 변수는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계속 부활 특성을 써도 상관없다. 특히 까딱하면 맞아죽기 십상인 원딜은 여전히 부활만한 마문이 없다시피하다. 원딜은 어떻게든 오래 살아서 딜하는거 자체가 상대 입장에서 재앙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더더욱. 하지만 예전에 비해선 부활을 최대한 아껴야하며 극후반까진 무조건 부활을 한 번 남겨둔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판단력이 모자란 유저가 쓸 경우 부활 쓰자마자 다시 죽어버리거나 엄한 라인전 단계에서 자꾸 부활을 써서 정작 중요한 한타 단계에서 끔살당하고 부활이 없어서 게임을 말아먹기도 한다. 너프가 된 이후에도 부활 특성이 주요 마문으로 자리잡을 영웅은 제니엘이나 맥스처럼 부활을 이용해 너프 당한 것을 감안할 정도의 큰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영웅들에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