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라치오 (문단 편집) == 매체 == [[성인물]] 계열의 [[포르노]] [[AV]]의 [[야동]], [[야설]], [[에로 동인지]], [[상업지]], [[야애니]], [[에로게]] 등에서 [[모에]] '''[[성적 페티시즘]] 치고는 [[필수요소]]'''급이다. 안 나오는 게 이상할 정도로 많이 묘사되며 그만큼 섹스~~19금물 보기~~를 많이 하는 성인 중에서 요즘 펠라치오의 존재를 모르는 남녀들이 거의 없을 정도. * [[AV 여배우]]에 따르면 실제 기분 좋게 해 주는 것과 보여주기 위한 것은 아주 다르다고 한다. 기분 좋게 해 주기 위해서는 이가 닿지 않도록 입 모양을 신경 쓰면서 성기를 빨아들이듯 한다. 입에서 공기가 빠지는 이러한 형태를 진공 구강성교라고 한다. 어느 정도 해주고 나서 양 볼이 저려오는 느낌이 있어야 진짜 구강성교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무는 쪽 양 볼이 홀쭉 들어가는 형태가 되어 보기 껄끄러울 수 있어서 보여주기 위한 매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때문에 AV에서 등장하는 것은 그냥 간지럽기만 하고 기분은 딱히 좋지 않다고 한다. 실수로 사정해 버리면 NG니까 당연하다. 따라서 양 볼이 홀쭉 들어가는 방식을 볼 때 오히려 더 성욕을 느끼는 남성도 있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 최신 일본산 성인 영화들에 출연하는 여성 AV 배우들은 힘껏 빨아들이듯 뺨이 움푹 들어가게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2D 매체 역시 마찬가지다. 이 경우에는 [[아헤가오]]와 병용되는 사례도 흔하다. * [[게이 포르노]] 중에는 일반인 남성을 속여서 남자에게 받도록 하는 장르가 있다. 눈을 안대로 가리고[* 철저한 경우는 여자를 곁에 세워놓고 [[가슴]]을 만지게 하는 식으로 속인다.] 하거나 벽에 구멍을 뚫어놓고 벽 뒤에서 하기 때문에 받는 사람은 남자가 하는지 여자가 하는지 모르는 구조다.[* 촬영 전에 사전 고지하는 경우도 있다.] 남자에게 빨리는지도 모르고 잔뜩 흥분해 있는 모습이 포인트다.([[http://stoo.asiae.co.kr/cartoon/ctview.htm?sc2=ing&sc3=87&tpg=1&id=2013102508465197737A|관련 패러디(성인 인증 필요)]]) 이것을 실제 영업에서 흉내 내다가 싸움이 난 사례도 있다.[* 얇은 벽에 구멍을 뚫어서 펠라치오를 해주는 업소가 있었는데, 여대생을 고용해서 소리나 말은 여대생이 내도록 하고, 실제 행위는 남자 사장이 해주었는데, 어느 날 흥분한 손님이 벽을 넘어뜨려서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상황임이 드러나자, 싸움이 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혹은 남자 손님이 입에 사정을 했는데 정액 공격을 예상치 못했던 사장이 기침을 하다 들켰단 설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8756|#]]] * 최초의 근대 포르노 영화라 일컬어지는 [[딥 스로트#s-1|목구멍 깊숙이]](1975, 2005)가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여 현대에 와서는 [[섹스]] 이전에 [[딥 스로트#s-2|이 행위]]가 보편적 [[전희#s-1]]로 자리 잡았다.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가 자신의 오르가즘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가 목구멍에 성감대가 있어 구강성교에 눈뜬다는 내용이다.[* [[고우영]]이 미국에 갔을 때 이 영화를 봤다고 한다.][* 린다 러브레이스는 은퇴 이후 포르노 배우들 처우 개선을 위한 운동에 전념했다. 러브레이스는 훗날 이 영화를 "나를 [[강간]]하는 것을 찍은 영화"라며 분개했다. 러브레이스는 이 영화를 찍을 당시 전 남편의 폭행에 시달렸고 심지어 권총까지 들이대지며 영화를 찍을 것을 강요당했다 한다. 이것을 고발한 영화 '러브레이스'가 있다.] * [[식객(만화)]]에도 의외로 꽤 적나라하게 묘사된 장면이 있다. 김경민의 개꿈인데 여자가 '오빠가 싫대도 난 상관없어!'라면서 김경민의 바지를 벗기고 덮치고 김경민은 '으아아아아~!'라고 절정을 느끼는데 알고 보니 김경민의 아기가 김경민 발가락을 빨고 있었던 것. 4권에 101p이다. * 2007년 8월, [[사우스 파크]]의 [[에릭 카트먼]]은 상상의 나라 연작 에피소드에서 [[카일 브로플로브스키]]와 내기를 하였는데 그 조건이 만약 카일이 진다면 카트먼의 [[고환|불알]]을 빨게 하는 것이였다. 카트먼은 이 때문에 '''법정에서 소송까지 걸 정도로''' 엄청난 집착을 보였으며, 결국 상상의 카일이 상상의 자신의 불알을 빨게 하는 데 성공하는 것으로 끝. * [[능욕]]물에서는 강제로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강간마|강간범]]들이 실제로 이러다 [[내가 고자라니|이빨로 생식기가 물어뜯겨 고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정의구현]]~~ 물론 포르노에서는 진행을 위해서 현실을 반영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착안했는지 하드한 계열에서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재갈을 물려놓거나, 여자의 이를 몽땅 뽑아버리는 인체 개조를 행하기도 한다. 물릴 걱정도 없고 이빨이 닿아서 아프지도 않고 잇몸이어서 오히려 기분 좋다는 흠좀무한 이유. 당연하지만 이가 없으면 예쁜 얼굴이 무너지기 때문에 틀니를 했다는 설정이 주로 추가된다. 근대 일본의 기녀들은 구강성교를 잘하기 위해 앞니를 뽑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한국 영화 [[실종(한국 영화)|실종]]에서는 작중 강간 살인마가 납치한 여성에게 펠라치오를 강요하다 여성이 반항하여 생식기를 물어뜯자 분노한 살인마가 여성의 치아를 펜치로 몽땅 뽑아버린다. 스웨덴 소설 렛미인에서는 소년과 [[매춘]]을 하게 된 남성이 화장실에서 고용된 어린 소년을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남성은 소년이 이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이 새로 하라고 돈을 주고 그냥 돌려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