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메이트 (문단 편집) === 1930년대편 === 14권과 DS게임판의 숨겨진 스토리에 의하면 1931년 플라잉 푸시풋 사건 때 열차에 타고 있었으며,[*스포일러 사실 처음에는 타고있지 않았고 자칼로제라는 인물이 대신 타고 있었다.중간에 자칼로제가 사망한 이후 로제타가 시간을 역행해서 자칼로제가 살아난 후 열차탑승을 하지않겠다 했고 그 대화를 듣고서는 흥미를 느끼고 탑승한 것.] 스스로를 전 FBI의 불사인 '''[[빅터 탈봇]]'''을 자칭하며 [[레이첼]] 아버지의 철도회사의 중역 터너에게 체스를 가리켜 약물로 성장을 억제시킨 암살자라고 뻥치고 직후 터너가 돈을 줄테니 보디가드 해달라는 말을 수락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샷건을 터너에게 준 뒤 그냥 가버린다. 또, 터너의 불안을 부추기는 말들을 한 것으로 보이며 터너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레이첼에게 총을 겨눈 것은 반쯤 펠메이트 때문. 사실 펠메이트가 원한건 불안한 감정과 힘(샷건)을 얻은 터너가 가장 약해보이는 체스를 쏴버리는 모습을 보는 거였지만 그때 체스는 이미 [[클레어 스탠필드|레일 트레이서]]의 손에 열차 바닥에 매달려 있었기에 총구는 레이첼에게 향했다. 이후에 펠메이트는 차장실에서 엘머와 아팜과 만난 후 [[엘머]]에게 떠밀려서 열차 밖으로 떨어진다. 또한 극작가 '''[[빅터 탈봇]]'''이라는 이름으로 뉴욕에 머물면서 어느 배우 지망생을 속여 '''DD신문사 기자라는 역할'''을 연기하게 하여 극집필을 위한 상황극으로 착각시켜 아팜과 대화하게 만들고 아팜은 반대로 이 배우지망생을 진짜 DD신문사 기자로 착각시켜 정보제공자로서 자신이 겪었던 일을 털어 놓게 한다.[* 아마 진짜 DD신문사에 엘머와 자신에 관한 정보가 쉽게 흘러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편이 아닐까 생각된다] 결국 둘 다 펠메이트에게 놀아났으며 배우 지망생 쪽은 펠메이트가 증거인멸을 위해 아파트에서 떨어트렸다. 사실 강에 가라앉히려 했지만 강 근처 창고에서는 [[그레이엄 스펙터|그라함]]과 [[자쿠지 스플롯|자쿠지]] 패거리가 소동[* 애니 14~16화 참고]을 벌이고 있었기에 피했다. 덧붙여 아팜에게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체스워프 메이엘|체스]]와 같이 놀게하면 재밌을거라고 생각하는 등 여러가지 의미로 말종. 1935년엔 프레드의 병원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이작&밀리아와 조우. 참고로 2002년엔 아이작, 밀리아와 만난 적이 없다고 본인이 텍스트에 친 것과 다르게 드러났는데 이게 떡밥이 될런지 그냥 본인이 혼자 놀면서 농을 친 건지 알 수 없는 노릇. 그레토와 똑같이 생긴 의문의 불사인 메르비의 진짜 주인도 이 놈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