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시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북한 경제.jpg|width=100%]]}}} || || {{{#ffffff '''대동강을 끼고 있는 평양 시가지의 모습'''}}} || [[북한]]의 [[수도(행정구역)|수도]]이자 최대 도시. 북한에선 "혁명의 수도"라고 부르고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현 북한의 정치, 경제, 인구, 역사 등 모든 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최대 도시이다. [[고조선]]과 [[고구려]]의 수도, [[고려]]의 '제2의' 수도이기도 하였다. 남북 분단 이전 [[대한제국]] 시대에도 제2의 수도로 육성하려 했었던 도시이기도 하다.[* [[경술국치]] 이후에도 경성(서울)과 더불어 조선의 양대 도회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위상의 도시였다.] 때문에 조선시대 [[평양부]]는 조선 팔도에서 [[한양|한성부]] 다음가는 대도시로 손꼽혔다. 현대 [[대한민국]](남한)에서도 실질적으로도 평양의 유산이 남아 평양에서 피난간 학교, 교회가 지금도 존재하며, 평양의 문화적 요소도 '[[을밀대]]', '봉피양'[* '본평양'의 평양 사투리다.] 등의 상호나 [[평양냉면]] 같은 음식, 음악[*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이나 [[나훈아]]의 '대동강 편지'에는 평양의 명소를 언급하는 내용이 있다.]으로도 명맥을 잇고 있다. 한반도 전체로 봐도 인구로는 추산에 따라 [[서울특별시|서울]], [[부산광역시|부산]]에 이은 3위의 대도시이다.[* [[인천광역시|인천]]보다 인구가 많은지는 추정에 따라 다르다.][* 남북통일을 가정할 경우 통일 한국의 주요 도시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도시이다.] 6.25전쟁 이후 부산 시가지가 동래지역으로 확장되기 이전까지 평양은 서울에 이은 2위의 대도시 이기도 했다. 평양에 사는 북한 주민들은 특권 계층과 함께 당국으로부터 불순 분자가 아니라고 판명받은 인민이다.[* [[대동강]] 서쪽 평양 중심부(본평양)뿐만 아닌, 대동강 동쪽의 동평양을 위성으로 보면 허름한 집이 많이 보인다. 이곳에는 노동자들이 주로 산다고 한다.] 북한의 특권층만 거주한다는 인식과 달리 시 외곽 등지에서는 북한 서민층도 상당수 거주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당연히 우리가 메체에서 주로보는 평양의 신시가지나 주요 거리들은 그 특권층만이 살고있다. [[평안도]]의 '평' 역시 [[평양부|평양]]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안'은 [[안주시|안주]]이다. 북한의 부문법 중 하나인 '[[평양시관리법]]'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