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시 (문단 편집) == [[남북통일]] 이후 전망 == 이하의 낙관론, 비관론 문단에서는 평양시가 통일 후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로서 기능'''할 수 있느냐에 대해 다룬다. 전체적으로 평양은 역사적으로도 항상 주요 도시 중 하나였고, 여전히 북한의 수도라는 어마어마한 상징성 때문에 낙관적인 관측이 우세하다. 만약 현 [[대한민국 정부]] 주도의 [[남북통일]]이 이루어진다면 평양은 이미 직할시로의 역할을 하고 있고, 자체적인 인구, 광역권 규모가 크고, [[이북 5도]] 대표 중심지라는 위상 때문에라도 [[광역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는 북한의 수도 기능을 했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서울과 동급의 특별시로 지정하거나,[* 그러나 평앙을 특별시로 지정할 경우 법이 개정되지 않는다면 하위지역을 전부 자치구와 동으로만 편성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농촌이나 다름없는 지역들이 전부 동이 되어 농어촌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이유로 평양 교외지역 주민들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광역시로 편성한다면 교외지역을 광역시 산하의 자치군으로 편성할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은 제 2의 특별자치시로 지정해 정부 기능의 일부나 북부지역의 행정 사무를 분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북 5도 체계에 기반하여 북한의 행정구역을 짠다면 1914년까지 한 몸이었다가 도농분리 정책으로 분리된 [[대동군]]과 재통합되어 도농복합 평양시가 되거나, 평양이 광역시로 승격될 경우 대동군 중 시가지가 형성된 지역은 자치구로 편성되고 나머지 대동군 지역은 평양광역시 산하의 자치군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