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트모더니즘 (문단 편집) == 문학 == 네이버 지식백과 문학비평용어사전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1061&cid=41799&categoryId=41800|해당 항목]]을 참조하자면, 포스트모더니즘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고급문화와 하급문화 사이의 구분을 해체하는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그러한 속성은 결과적으로 모든 장르와 매체 사이의 경계소멸과 혼합을 초래했다. 문학의 경우, 그러한 현상은 모든 텍스트들이 내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소위 '상호텍스트성' 이론을 만들어내었으며, 비평과 창작의 경계가 소멸된 '메타픽션'이나 '메타비평' 또는 '크리티픽션'의 등장을 촉진시켰다. 예컨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롤랑 바르트]], 존 바스, 로버트 쿠버, 레이먼드 페더만 같은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들의 소설은 그것이 현실인지 허구인지, 또는 역사인지 자서전인지, 아니면 소설인지 비평인지 확연한 구별이 되지 않는다. 이에 더하여 위키피디아에서 꼽히고 있는 관련 작가들로는 『[[롤리타]]』의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장미의 이름]]』의 [[움베르토 에코]], 『[[제5도살장]]』의 [[커트 보네거트]], 『[[미국의 송어낚시]]』의 [[리처드 브라우티건]], 『제49호 품목의 경매』의 [[토머스 핀천]],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의 [[진 리스]], 『뉴욕 삼부작』의 [[폴 오스터]], 『소중한 사람들』의 토니 모리슨,『[[거미 여인의 키스]]』의 [[마누엘 푸익]],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밀란 쿤데라]] 등이 있다. 희곡에서는 [[사뮈엘 베케트]]의 부조리극이 끼친 선구자적 영향이 대단하단 것 또한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