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템킨(길티기어) (문단 편집) == 인물 소개 == [[체프]]의 [[군인]]. 위압감마저 내뿜는 그 거구를 보면 상상할 수도 없지만 실은 마음씨 따뜻한 무인이다. 긍지 높고 성실한 마음을 가졌고 평화와 자연을 더없이 사랑한다. 다정한 인품의 소유자. [[애국심]]이 넘쳐나며 충의와 예절을 중시하고 의(義)를 가장 중시한다. 경박한 태도나 도리에 어긋난 요구를 싫어하고 그 때문에 역경이나 압력에는 정면으로 맞선다. 또한 자신의 고통은 견딜 수 있어도 다른 사람의 고통은 그냥 지나치지 못 한다. 남에게 악의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절대 안 한다. [[흑인/창작물|흑인]][* 정확히는 설정상 체프의 기원이 인도에서 시작했고, 기술명이나 각성 필살기 연출에도 힌두교/불교식 용어나 배경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피부색이 짙은 드라비다인.]이다. [[체프]]가 독재정권이었던 시절(GG1)엔 노예병사였지만 [[가브리엘(길티기어)|가브리엘]]의 쿠데타를 도와 정권을 뒤엎은 덕분에 노예 제도가 폐지되어 자유의 몸이 된다. X~XX에서의 지위는 1급 호위병이며 주로 대통령을 호위하는 일을 맡았다. Xrd에선 높은 무력과 차분한 성격을 인정받아 특무 외교관 자리에 오른다. 체프 대통령 [[가브리엘(길티기어)|가브리엘]]은 포템킨의 상사이자 무술사범이기도 하다. 포템킨 승리 시 그에게 경례하는 콧수염 아저씨가 가브리엘. 노예 시절에는 가브리엘을 원수로 여겼지만, 홀로 독재정권의 부정에 맞서며 쿠데타를 일으킨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게 된다. 또한 노예였던 자신을 구해준 은혜를 입어서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가브리엘도 포템킨을 매우 신뢰한다. 무시무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키는 245cm이나 되고 몸무게는 무려 '''656kg'''. [[액슬 로우]]는 포템킨을 처음 봤을 때 '''[[고릴라]]가 진화한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하반신은 비교적[* 물론 하반신도 절대 작진않다. 다리가 다른 캐릭터의 몸통만할 정도, 상반신이 무식하게 커서 그렇지...]일반인에 가까운 반면 상반신이 무식하게 크다. 몸집이 이렇게 된 이유는 상반신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는 특이 체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력이 장난 아니게 세다. 초인적인 거구를 살려 무시무시한 파워를 내세우며 싸운다. [[체프]] 출신답게 화약 병기도 쓴다(필살기 중에 상대를 붙잡고 탄피의 화약을 터뜨리는 기술이 있다). 거대한 몸집과 체프류 격투술의 조합은 그야말로 폭풍을 부르고 산을 뒤흔드는 듯 강력하며, 그 전투력은 혼자서 1개 사단과 맞먹는다고도 한다. GG1에서 포템킨이 목에 두른 장갑은 노예 탈주를 방지하기 위한 폭살 목걸이였다. 이 장치는 체프의 노예병사들이 공통으로 차던 건데 포템킨의 목걸이는 그의 거대한 몸집에 맞추느라 사이즈가 그렇게 큰 거다. 일반 사이즈의 약 4배라고. 쿠데타로 자유인이 된 후(X 이후), 이 목걸이는 포템킨의 남아도는 힘을 봉인하기 위한 제어장치로 바뀌었다. 즉 봉인을 해제하면 일격필살기에서 보듯이 일격사. 이시와타리 왈, 포템킨의 근력은 현재 진행형으로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장래에는 온 몸에 제어장치(리미터)를 달아야 된다고.[* 실제 Xrd Rev 스토리 모드에서 강력한 힘 때문에 자폭형 거대 기어에게 직접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포템킨 이 외에 거대 기어에게 직접적인 공격을 가한 자는 슬레이어와 가브리엘, 디지가 전부였을 정도. 포템킨의 언급에 따르면 팔랑크스 나인만 없었다면 혼자서도 상대가 가능한 모양. 제어를 해제하지 않고도 거대 기어를 두 손으로 집어 던질 정도였으니...] Xrd에서는 X~XX 시절의 목 장갑은 없어지고, 군복과 철모를 쓰고 다니는 등 외양이 확 바뀌었다. [[똥침|자격적절명권]] [[http://youtu.be/-M2mvVwpBRE?t=30s|피격 연출]]과 성형수술의 연출에서 맨 얼굴을 볼 수 있으며, [[꽁지머리]]였던 전작과 달리 크루컷으로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 근데 몸을 기계로 개조했는지 몸 곳곳에 제어봉 같은 게 삽입되었다. [[http://www.4gamer.net/guide/G031723/031723023/SS/085.jpg|도발 모션]]이나 각성필살기 가이간터 블리츠 II에서 이 제어봉을 자세히 볼 수 있다. 가이간터 블리츠의 경우, 포템킨의 몸 곳곳에서 OK 싸인이 떠오르더니 가브리엘의 "ACCEPT"(최종 승인) 싸인이 떨어진 후에야 적에게 돌격하는 걸 볼 수 있다. 예전에 이시와타리가 언급했던 것처럼 지나치게 발달한 근력을 제어하기 위해(또는 억누르기 위해) 개조 수술을 받은 듯 싶다. 동캐전 승리대사에서도 "이 모습은 __압축__된 결과다"라고 말한다. 몸이 더 성장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로봇(?)으로 개조돼서 그런지 키랑 몸무게도 전보다 더 늘어났다. 258cm에 '''1212kg'''. Xrd에서 로봇처럼 변한 것 때문에 승리대사에서도 [[이노(길티기어)|이노]]는 [[전기]]로 움직이냐며 놀리고, [[액슬 로우]]는 조상님이 [[고릴라]]인 줄 알았는데 로봇이었냐며 놀라워 한다. [[신 키스크]]는 아예 로봇 군인이라고 부른다. 영문판으로 하면 [[밀리아 레이지]] 또한 로봇 같은 게 되었냐고 물어본다 [[길티기어 STRIVE]]에서는 철모 안쪽이 보이도록 되었는데 얼굴도 기계로 되어 있다. 공개 당시에는 이게 아예 몸 자체를 개조한 것인지 단순히 억제용 마스크를 쓴 것인지는 불명이었으나, [[https://youtu.be/_5TK1LC1S8U?t=216|파우스트의 필살기인 '익사이팅 골절' 피격 모션]]에서 투구 아래로 입이 있는 것이 확인되어 억제용 마스크를 쓴 것으로 밝혀졌다. 생긴 것과 달리 취미가 그림 그리기다.[* 이를 따라한 건지, 같은 제작사의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덩치캐인 [[아이언 테이거]]의 취미도 떡대와 완력에 걸맞지 않은 섬세한 취미인 [[보틀쉽]]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범상치 않은 악력을 지닌 포템킨이 쓸 수 있는 연필은 전세계를 뒤져봐도 좀처럼 찾을 수 없어 고생하고 있다. 그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연필은 4톤의 필압을 견딜 수 있는 연필. ~~연필은 그렇다 쳐도 종이는 어쩌려고?~~ [[죠니(길티기어)|죠니]]의 각성필살기 '트레저 헌트'를 쓸 때 나오는 포템킨의 보물도 굵은 연필이다. 드라마CD 길티기어 이그젝스 드라마CD RED, BLACK (붉은 싸움)에선 카이가 죽은 뒤 단장이 된 솔과 함께 기어타운 공략전에 참전했지만, [[테스타먼트(길티기어)|테스타먼트]]에게 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