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틀랜드 (문단 편집) == 역사 == 목재 수송 항구로 역사가 시작됐다. 지명에 목재와 관련된 이름들이 많다. 미국 경제에서 목재의 비중이 줄면서 많은 서해안 목재항구들이 몰락하는 와중에 살아남은 도시다. 포틀랜드는 목재뿐 아니라 비옥한 윌라멧 분지 농업지대 배경이 있고, 2차 대전 조선산업이 일어나 중흥기를 겪었는 등, 때때로 침체는 보였어도 촌동네로 몰락하지는 않았다. 한국의 한진해운이 거점항구로 쓴 덕에 2010년대까지도 항구로써의 기능이 컸으나, 항구 물동량(컨테이너)의 8~90%를 차지하던 한진이 망해 이곳을 떠났기 때문에 포틀랜드 항구도 위기를 맞고 있다. 동부 [[메인 주]]에도 [[포틀랜드(메인 주)|같은 이름의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의 이름은 먼저 있었던 그 도시에서 따 온 것이다. 오리건 주에 도시 하나가 새로 생겼는데 아직 도시에 이름이 없어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이나 메인 주의 포틀랜드를 따서 이름을 붙일 예정이었다. 책임자 두 명이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포틀랜드, 뒷면이 나오면 보스턴으로 정하기로 했는데 그 결과 앞면이 나와서 포틀랜드가 오리건 주의 새로운 도시의 이름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오리건의 포틀랜드가 더 큰 도시가 되었고 위치도 한국과 가까운 오리건 주와 한국과 가장 거리가 먼 메인 주라서 한국인이나 교민들한테 포틀랜드라고 하면 아무래도 서부의 포틀랜드를 떠올리고 동부 메인의 포틀랜드는 묻히는 편이다. --미국판 [[광주시]]와 [[광주광역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