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월량 (문단 편집) == 어록 == *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엽엽''' 풍월량의 방송 오프닝 멘트, 이때 시청자들은 '가느다란마법사' 등으로 채팅을 친다. * '''곤방진 뇨속 / 이런 시곤방진 뇨속 / 롤크리트 뇨속''' 적 캐릭터에게 타격을 가할 때 자주 쓰는 표현. * '''그런건 형한테 안 통해 알겠어?''' 대상의 함정이나 패턴 등에 대응하며 하는 말. 하지만 거짓말같이 통한다고 한다. * '''기대해주세욧?!''' =안한다. 밝은 목소리로 할 수록 더 할 가능성이 없다. [[용사 30]]이나 [[Jalopy]]을 마무리할 때도 대놓고 외쳤고, 역시나 안 했다. * '''노약자나 임산부, 심신 미약자, 쫄보들은 시청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포게임을 시작하기전에 항상 나오는 단골멘트이다. * '''누구야? 나와 엎드려 / 낚시한 뇨속 딱대''' 시청자의 조언을 받았는데 낚시였을 때 분노하며 하는 말. 물론 범인은 꼭꼭 숨는다. 정반대로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 감격에 겨울 때도 쓴다. 퀵뷰를 선물한적이 있어 종종 간신들이 나온다. * '''다 날라가 버렷!''' 게임에서 상대하는 대상을 넉백하거나 바람등등으로 날려버렸을때등등의 대답. * '''러브말고 라이크 해주세요''' 전화데이트나 시청자 참여 콘텐츠를 진행할 때 사랑고백이 쏟아지면 이렇게 대답한다. * '''마리오는 뭐다? 자신감이다''' 어릴때 부터 마리오를 많이 하였다고 하며 한국에서 보기 드문 마리오 전문 BJ라고 자칭하면서 내세우는 마리오 게임 철학이다. 적이나 함정이 도사리는 곳일지라도 무서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며 플레이해야 함을 역설한다. 하지만 현실은 겁이 나서 자주 게임오버를 당하곤 한다. 물론 가끔씩 놀랄 만한 실력을 보이며 클리어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는 채팅방이 마전비 인정하면서 칭찬을 한다. * '''머 이딴 겜이 다 이써 이거!! / 이게 게임이야??''' 계속되는 시도에도 클리어하지 못하자 분노에 가득 차 하는 말. * '''멍청이신가? / 집중 좀 하라고! / 왜 그러시지?''' 일종의 [[유체이탈 화법]]으로, 자기가 치명적인 실수를 해놓고 [[다중이|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 * '''목은 짤려도 다시 자라요''' 풍월량이 불량 시청자를 차단시키며 '목을 뽑겠다' 라고 한 적이 있는데 생소하고도 충격적인 표현이었기에 시청자들이 '공포를 이용한 탄압정치'라며 항의했다. 이때 풍월량이 별 것도 아니라는 말투로 목은 잘 자르면 다시 자라니깐 괜찮아요하고 답변했다.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를 접하게 되었다. * '''무섭다구요? 에이~ 뭐가 무서워~''' 공포게임을 할 때 채팅창에 무섭다는 얘기가 나오면 꼭 나오는 말이다. 그러면서 정말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플레이한다면서 시범까지 보여주기도. 이 말이 나오면 얼마 안가서 놀래미가 나오는데 그 때마다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놀란거라고 해명한다. * '''미려(쳐)가지고~''' FPS나 PVP게임을 할때 누군가 자기를 노리고 있거나 기타 위해를 가하는 행동을 발견할 때 하는 말. 다소 득의양양하게 말하는게 포인트다. * '''미.쳤.다. 오또케하지~''' 미션의 완수의 기준이 생각보다 높을 때 쓰는 감탄사. 하지만 꾸역꾸역 해내고 만다. * '''미친 게임 아니야 이거!!''' 바로 위 어록에서 한단계 진화된 모습. [[로그라이크|수시로 죽는 게임]] 혹은 그래픽 묘사, 스토리가 과도한 게임을 플레이할 때 주로 사용된다. * '''빵스-로-다!''' ( 악센트가 중요하다 ) 스펠렁키나 혹은 오버워치할 때 뿐만 아니라 파괴 시키거나, 폭탄을 터질 때 쓰는 감탄사. 자주는 아니지만 성공적으로 연속으로 무언가 이루어낼때 기분 좋아서 하는 표현이다. 기원은 스카이림의 FUS RO DAH 음파 공격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뿌잉뿌잉~ 귀요미귀요미 찡긋 감사합니다''' 별풍선 리액션. 대부분 주로 시청자가 100개 이상 별풍선이 쏠 때 리액션이 나온다. 트위치 이적 이후 트청자들이 도네로 가끔 요청하면 해준다. * '''사와디캅!''' H1Z1 배틀로얄 모드에서 한국인임을 밝혔다가 중국인들에게 크게 당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풍월량은 외국인 행세를 하고 다니려고 마음을 먹었고 시청자들과 의견을 나눈 다음 태국인 행세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때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있고 이미지도 괜찮은 나라는 어디인가'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오갔었다.] 하지만 할 줄 아는 태국어가 없어서 사와디캅!을 연발하는 것이 전부였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후에 코쿤캅이나 [[똠얌꿍]] 같은 말들도 추가되긴 했다. 사족으로, 태국이 영어로 [[타이페이]]인 줄 아는 듯. * '''숙제라고 하지마! 나한테는 축제라고 축제!''' * '''싫어요 안돼요!''' 자신이 생과 사를 가르는 중대한 상황에 처했을때 외치는 말. 기본형은 싫어요 안돼요~ 이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안돼욧! 이 먼저나온다.[* 공포게임에서 귀신에게 멀리서부터 쫒겨서 잡힐 위기일때에는 싫어요 안돼요~를 외치며 죽지만,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귀신이 뚝배기를 까는 상황에서는 안돼욧! 부터 나온다.] * '''아, 열쇠? 1점 감점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포 게임 진행 중 양산형 패턴(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n개 모아야 하는 경우) 등장 시 해당 게임에 대한 평가를 낮추는 의미로 사용한다. 덕분에 공포게임 진행도중 문이 잠겼다고 할 때마다 채팅창도 -1로 도배된다. * '''아 지하네, 지하갔네 지하갔어. 저분은 버려야 돼요 / 아! 지하다! 노퓨쳐''' 데바데 플레이 할 때 살인마가 희생자를 끌고 지하로 들어가 걸어버릴 때, 꼭 한번 이상은 하는 말. * '''아니? 이 뇨속들이~? / 아니, 이 뇨속이~? / 이뇨속들이~? 단죄해주겠닷!''' 적 캐릭터에게 당할 때 쓰는 표현. 자주 털리거나 혹은 의외의 공격을 당했을 때 쓰는 표현이다. 당황해서 쓰는 표현 보다는 별일 아니라는 듯한데 슬슬 짜증날려고 할 때 쓰는 표현이다. * '''안전에 처하다''' 말 그대로 게임 상에서 안전한 상태에 놓였을 때 하는말이지만 실상은 사망플래그. * '''야비롭게 가겠구요~ / 야비플레이- 가겠습니다아~''' 데바데 플레이 할때 또는 오버워치 플레이 할 때 게임 초반이나 혹은 플레이 하기 힘든 시기가 올 때 종종 쓰는 말. * '''완전 억울합니다!''' 본래는 '일부러 게임실력을 숨기지 않는다. 게임을 할 때는 최선을 다해 플레이한다.' 라는 BJ로서의 태도를 역설하는 말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ckKYDovAFk;|사건의 발단]]을 보면 알겠지만, 스펠렁키 지옥모드 켠왕 콘텐츠에서 염라대왕까지 잡은 다음 가시에 찔려 사망한 적이 있다. 게임방송 역사에 길이남을만한 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에 BJ와 시청자 전원이 패닉 상태에 빠졌으며 '방송을 위해 '''일부러''' 저런다!' 라는 주장이 판을 치게 됐다. 풍월량은 정말 실수라며 '억울합니다!'라고 외치면서 항변했으나 난리가 난 시청자들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고, 결국 참다 못해 풍엄령을 내리게 되었다. 다만 시간이 흘러 위의 사건도 재미난 이야깃거리 쯤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되자, 본래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없어졌다. '나는 제대로 컨트롤했는데 다른 게 잘못돼서 망한 거다'라는 식으로 발뺌할 때 자주 쓴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트롤링|어굴러]]. * '''어떤 놈이 또 마법진 그렸냐?''' 곰보 게임 중 클리셰로 등장하는 마법진이 나오면 치는 대사. 꼭 저런 마법진 그리는 놈들 때문에 고생한다고 한다. * '''어려운 곳이었지만 2번 만에 통과했네요!''' 유튜브 영상편집자 클렘(clem)에게 전달하는 은근한 메세지다.[* 바리에이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체로 실력이 좋았음을 어필하는 멘트를 날린다.] 생방에서 장시간 헤매고 방황했던 중간과정을 다 잘라내면 완벽한 유튜브 영상이 되어버린다. 긴 시간 고통받았던 것이 억울한 일부 시청자들은 채팅창으로 유튜버들에게 메세지를 남기기도 한다. * '''여러분은 매운 요리 전문점에 찾아오신 거예요.''' 막히는 구간에서 무한트라이 중일 때를 '매운 요리'에 비유했다. 이후 시청자들도 매운 요리 드립을 쓰기 시작했다. 입에서 불나요 / 사장님 음식이 너무 매워요ㅠㅠ / 이 맛이 할라피뇨인가 / 여기 쿨피스 좀 주세요! 등등. * '''영태야! 정신 안차릴래?''' 긴박한 상황에서 어이없는 컨트롤로 죽을 경우나 계속 한구간에서 죽을 경우 말하는 자기비판적 멘트. * '''유키야 미안해 ㅠㅠ''' [[WHITE ALBUM|화이트 앨범]]을 1회차 플레이에서 풍월량 본인은 [[모리카와 유키|유키]]를 공략하고 싶어했으나 시청자 투표 결과 [[오가타 리나|리나]]를 공략하게 되었다. 아쉬워하면서 리나 루트를 진행했는데 유키를 만날 때마다 죄책감으로 몸부림치며 '유키야 미안해ㅠㅠ 엉엉' 하고 사과했다. 그 후 다른 게임에서도 유키라는 단어가 튀어나오면 '유키?!' 하고 깜짝깜짝 놀란다. * '''은혜는 반으로, 복수는 두배로!''' 일명 은반복두. 다크소울 플레이 당시 괴물을 잡다 터진 명언. 데바데에서도 자주 나오던 발언으로, 정작 본인이 갈고리에 걸리면 은혜를 갚을 것을 역설하는 것이 포인트. * '''이게 E-Sports야?!''' 하스스톤 플레이 중, 운에 의존하는 요소가 불리하게 작용해서 게임이 엎어졌을 때, 풍월량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외치는 말이다. 채팅창에서는 '이 게이 스포츠야?!' 라는 드립으로 호응해준다. 원조는 하스스톤 스트리머 [[공혁준]]. * [[https://www.youtube.com/watch?v=KUazF4TFFxA|이런거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저는 '''공포를 모르는 스트리머'''니까요.]] 공포 장르를 플레이할 때면서 나오는 말로 시청자들 중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 슬픈 자랑이다. 게임을 켜고 1시간 쯤 지나면 귀신이 튀어나올 때마다 캠화면 뒤쪽으로 머얼리 날아가는 풍월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은 프로놀래미 장풍 맞았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정말로 공포게임을 공포게임같지 않게 시원하게 풀어나가긴 한다. * '''이번엔 진짜로 갑니다 / 이번엔 진지하게 갈게요''' 죽고 빠른 리트라이를 하며 하는 말. 그 전은 방송을 위한 재미였다고 하지만 대부분 재시작 후 똑같은 방법으로 죽고는 한다. * '''[[여응]]때야 뭐하는거니!?''' 영태가 실수하면 꾸짖듯이 나무란다. 영태와 응태의 중간발음이 포인트. 일상에서 (구수한 발음으로)여 대신 자주 쓰이지만 현대 한글로는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 '''이즈백(런)''' 데바데 플레이에서 발전기를 찰 때 하는 말, 최근에는 타르코프 등 도망치거나, 되돌아오는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즈런등 패턴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 '''인성 플레이 갑니다 / 인성 갈게요 여러분~ / 잠깐만 선넘을깨요''' 데바데 플레이할 때 하는 말, 서로 돕고 살리기 보다는 나혼자라도 살아야 겠다는 강한 의지의 역설적 표현. * '''자~ 오늘 할 게임은 ~''' 게임 시작 전 게임의 이름과 간단한 설명을 할 때 사용되는 말. 생방송 채팅창에서는 유하(유튜브+HI) 가 도배된다. * '''자꾸 팩트폭력 그러시는데, 계속 그러시면 폭력을 당하시는 수가 있습니다.''' (햄주먹을 움켜쥐며) * '''재밌었구요 + 다음 게임은~ / 다음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종료할 때 하는 말이지만, 대개 저 말 뒤에 해당 게임을 다시 하는 일은 적다. * '''저는 언제나, 개발자님의 의도를 그대로 느끼고자, 노말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난이도 선택할때 하는 말. 보통 개발자는 노말을 디폴트로 난이도를 쉽거나 어렵게 조절할테니 본인은 게임 본연의 의도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노말을 택하겠다고 주장한다. * '''저는 운동 싫습니다. 운동하면 오래 산다는데 더 사는 시간만큼 운동한거잖아요. 어차피 똑같아요.''' 실은 풍뎅이들의 줄기찬 운동 권유에 대표적으로 둘러대는 풍소리다.[[https://m.facebook.com/afreecatvgame/posts/643168099161217|#]] * '''제가 안 깨는 게임은 있어도 못 깨는 게임은 없습니다. 리듬 세상 빼고''' 게임에서 꽤 어려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게임을 하다가 도중에 그만두면 못 깨서 안 하냐는 거냐고 시청자들이 딜을 넣을 때, 어려운 게임을 플레이 하다 막혀서 시청자에게 깨지 못한다라고 도발당했때 주로 나오는 어록이다. 실제로 리듬 세상을 제외하면 어떻게든 근성과 시간투자로 노말 난이도[* 물론 클리어 이후에 어려운 난이도로 하진 않는다]나 [[Nintendo Switch]]의 시간되돌리기[* 대표적으로 초마계촌] 기능을 쓴다던지 해서 아무리 어려운 게임이라도 클리어하긴 했다. 파타퐁도 안 깨고 넘어갔는데, 그에 대해서 말을 하면 "파타퐁은 재미가 없어서 안한거에요~"라고 하는 걸 보면 리듬 세상이 재밌긴 했었던 모양. 최근에는 리듬 세상은 포기했다는 듯한 뉘앙스를 꾸준히 풍기면서 뒤에 "리듬 세상 빼고"를 항상 붙인다. 그때마다 시청자들이 포고스턱도 빼고 파타퐁도 빼고 기타 여러 게임도 빼긴 하지만, 어록 자체는 리듬 세상까지다. * '''제 말을 듣지 않는군요?''' 이전에 설명을 했음에도 시청자가 똑같은 질문을 번복할 때 나오는 멘트. * '''침착하자... 침착하자... 침차크침차크''' 침착해야할 상황에서 되뇌이는 말. 하지만 말만 침착. * '''카메라 감독님!''' 이 말을 [[리베플]]의 에어보더 를 할때 이 말을 했었다. * '''킥! 킥! 킥크드-! 킥크드-!''' 스펠렁키 플레이 할 때 몬스터를 밟아 죽일 때. * '''[[러시아식 유머|패션의 얼굴은 완성이다.]]''' * '''하나, 둘, 셋, 쨘! 마쇼~''' 술먹방 때 모니터로 시청자들과 짠을 할 때 자주 말한다. 모니터에 대고 짠을 하는게 처음은 이상하다고 했으나 하다보면 랜선 우정이 깊어지는 듯한 느낌이 좋다고 한다. * '''한 것인디요?''' 풍월량의 말투 중 하나. 2018년 3월중 부터 꾸준히 써와 이제는 시청자들에게도 중독이 되었다고 하는 것인디요? * '''허어업 허어업 쩜프- 쩜프- 좋.았.다.''' 스펠렁키 플레이 할 때 이동할 때 성공시. * '''쉴 새 없이 갑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