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문화 (문단 편집) == 여담 == * 프랑스에는 [[2월]], [[9월]], [[10월]]에 휴일이 아예 없고 [[3월]], [[4월]], [[6월]]은 매년 생겼다 사라졌다 한다. 대체휴일 제도는 없다.[* 이 탓에 주님승천대축일이 [[6월 3일]]이면 5월의 공휴일 2개가 모두 토요일이 되고 [[6월 2일]]이면 5월의 공휴일 2개가 모두 일요일인 탓에 [[5월]]에도 휴일이 없다.] 때문에 만약 [[성탄절]]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모든성인대축일]]부터 다음 [[부활절]]까지 평일인 공휴일이 없다.[* 비슷한 이치로 한국은 [[성탄절]]이 토요일이면 [[추석]] 이후 [[설날]]까지, 성탄절이 일요일이면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개천절]]부터 다음 설날까지 평일인 공휴일이 없다. 또한 성탄절이 금/토요일이면 [[어린이날]]이나 [[부처님오신날]]부터 [[추석]]까지 평일인 공휴일이 하나도 없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수요일]]에도 수업이 없다. 또한 프랑스 역시 성모승천대축일인 [[8월 15일]]이 공휴일이다. * 프랑스는 2020년대 현재도 [[담배]]에 대해 관대한 경향이 있으며, 특히 길거리나 대중매체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https://www.thelocal.fr/20170502/smoking-france-cigarettes-do-french-really-smoke-|#]] 남유럽권 전반이 다 그렇다. [[미국]], [[호주]] 같은 영미권은 혐연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강력하게 자리잡았고, [[네덜란드]], [[독일]] 같은 대륙권 [[북유럽]] 국가들은 흡연권 자체는 존중하되 철저한 흡연 구역, 흡연실 설치 등으로 격리를 하려는 반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같은 나라들은 아직도 [[유럽연합]] 실내 흡연 금지 조항 따위 우습게 보고 조금만 구석진 곳에 있는 식당, 주점 같으면 여전히 손님들 들어오는 건 막지 않는데 셔터 반만 내리고 '우린 공식적으론 오늘 장사 접었고, 지금부턴 개인 건물이니 담배 필거임 데헷'하며 재떨이 끄집어내는 모습 흔히 볼 수 있다. * 프랑스(& 영국, 미국)와 더불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소프트 파워|문화 강국]]으론 [[일본/문화|일본]]이 있으며, [[불일관계|서로간의 문화 교류도 활발한 관계]]에 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군]]이 선전한 [[귀축영미]]의 영향과 패전 컴플렉스로 인하여 (늦어도) 1960년대까진 [[영미권]]의 문화를 배척하는 분위기가 남아 있었는데, 이들 못지않게 유입된 [[프랑스]]의 문화 매체들한테 대중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