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문화 (문단 편집) === [[이슬람]] ===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무슬림]]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미 20세기 중반부터 과거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특히 [[알제리]]와 [[모로코]]], 사하라 이남(특히 서아프리카)등지에서 엄청난 이민을 오면서 [[이슬람교]] 신자만 전체 인구의 9%로 서유럽에서 무슬림 비율이 가장 높다. 특히 [[북아프리카]] 출신이 70% 이상이다. 출신국별로 [[알제리]] 35%, [[모로코]] 25%, [[튀니지]] 10% 등이며 이들은 주로 파리, 릴, 리옹, 마르세유 등 대도시의 외곽에 집단을 이뤄 살고 있다. [[유럽 난민 사태]]로 프랑스는 현재 치안이 좋지 않은데 내전이 계속 일어나는 서아프리카의 프랑스어권 국가 출신 난민들(대다수가 이슬람교)이 프랑스로 몰리고 있어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교의 부상은 프랑스의 라이시테 원칙과 큰 충돌을 빚고 있다. 최근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북아프리카와 무관한 서아시아 난민들의 수도 늘고 있다. 2020년 10월 16일에 프랑스에서 [[사뮈엘 파티 피살 사건]]이 발생했고 교사를 참수한 18세 체첸인이 체포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1951028|#]] 그리고 프랑스 정부는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 외국인 231명을 추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28&aid=0002516849|#]] 프랑스 정부가 테러로 이어질 수 있는 극단·급진주의 조장이 의심되는 모스크에 대해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15&aid=0004461226|#]] 2020년 12월 10일에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는다는 취지로 입법한 이른바 공화국 원칙 강화법의 초안을 공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2074277|#]] [[이슬람 좌파]]주의라는 단어에서 프랑스내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32&aid=000306077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