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슈타이너 (문단 편집) === [[KOF 시리즈]]에서의 프랑켄슈타이너 === [[KOF 시리즈]]의 등장 인물인 [[클락 스틸]]이 사용하는 [[커맨드 잡기]]형 [[필살기]]. [[파일:attachment/프랑켄 슈타이너/b15.gif]] 커맨드는 96에서 딱 한번 ←↙↓↘→ + B였다가 97부터 대대로 →↓↘ + B or D. [[무적 잡기]]로, 아주 잠깐동안 뜸을 들이다가, 상체를 낮추고, 발을 올려서 상대를 머리를 잡는 잡기기술. 상대가 잡히면 1의 프랑켄슈타이너와 마찬가지로 양 발로 상대의 목을 잡은 후에 그대로 상체를 뒤로 젖혀서 휙 내리 찍어 버린다. 클락의 대표적 기술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과 비교해 보았을때, 아르헨틴보다 발동속도도 느리고, 잡는 거리도 부족한 편이지만 이쪽은 무적시간이 있어서[* 96과 97에서는 유일한 무적잡기였다. KOF에서 시스템적으로 무적잡기가 도입된 건 98부터.] 활용도는 제법 된다. 대공이나 구르기 캐치 등... 잡기 실패 시에는 근접 강킥 비슷한 모션이 나가는데 물론 공격판정 같은 건 없고 딜레이덩어리다. KOF에서 잡기 실패 모션이 모든 커맨드 잡기에 도입된 것은 KOF 98부터인데, 이것은 96부터 계속 실패모션이 있어왔다. 하단이 무적이라 [[열풍권]] 같은 지면장풍이나 하단 타격기를 피할 수 있지만 이것들 피하려고 일부러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술을 사용한 후 추가타인 [[플래싱 엘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무슨 플래툰마냥 양 손을 벌리고, 하늘을 보면서 '''"헤이~!"'''라고 외치는데, 이게 의외로 간지가 나고, 중독성이 있어서 낭만을 아는 사람들은 늘 잡은 후에 플래싱 엘보를 사용하지 않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헤이~!"'''라고 외쳐주기도 한다. 그러나 '98에선 낮고 느끼한 음성으로 발음되어,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도발기가 된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 프랑켄슈타이너로 KO시키고 화이트아웃되는 화면을 스킵하지 않으면...[* 화이트아웃될 때에 슬로우모션이 걸리면서 음성도 느려지므로 괴이하게 들린다. [[https://youtu.be/bT4H35_dO2Y?t=1231|예시1]] [[https://www.youtube.com/watch?v=aC8ScxgoOXw&t=236s|예시2]]] 이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현실에서 "헤~~이~"를 외칠 시 높은 확률로 [[체어샷]]을 당할 수 있다. 97~98에서는 버그가 존재한다.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한 번 입력하고 이 기술을 사용하면 발동이 대폭 빨라진다. 그래서 원래는 강/약버전 모두 약기본기에서 이어지지 않지만 해당 버그를 쓴 뒤에 약버전은 약기본기 뒤에 [[유사 콤보]][* 중간에 상대가 아주 잠깐 뉴트럴로 돌아가기 때문에 진짜 콤보는 아니다.]로 들어갈 수 있다. XII부터는 삭제되었다가 XV에서 다시 부활, 이전처럼 뒤로 넘긴 후 플래싱 엘보로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1.32버전 패치로 플래싱 엘보를 넣지 않고 '헤이!' 포즈를 보게 되면 기 게이지 100이 추가로 회복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