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불편러 (문단 편집) === [[이중잣대]] === 프로불편러가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여성 관련 고정관념이 들어가 있거나 성 상품화가 되어 나오는 프로그램에는 비난과 욕을 하면서도, 남성 관련 고정관념에는 반응하지 않거나 지지하는 등의 성차별적인 반응을 보인다. 반대로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남성인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가도 등장인물의 주축이 여성이면 페미 영화로 낙인을 찍고 무차별적으로 비난하는 행태도 성차별적 이중잣대로 볼 수 있다. 인종 문제에 민감한 서양에서는 [[화이트 워싱]], [[블랙 워싱]] 등을 예시로 들 수 있겠다. 자신이 제기할 이의가 프로불편러의 소행인지 판단할 때는 자기 자신은 다른 분야에서 동일한 수준의 잣대를 지키고 있는지를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대다수의 불편러들이 불편해하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나 기성화된 사회적 주제(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고아, 인종 등)에 한정될 뿐, 그 주제에조차 포함되지 않는 다수의 약자들에 대한 부분에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심지어는 [[잠재적 가해자]] 내지 [[갈라치기]]라며 도리어 그들을 비하하는 불편러들이 많다. [[고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여성이나 남성에게 불쾌감을 주는 작품에 대한 논란은 많았지만, 어버이날 마케팅 같은 것을 두고 고아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불거진 적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들에는 대해서 "사소한 것 가지고..."라고 넘어가면서 자신의 의견만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