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불편러 (문단 편집) === 자질구레한 해석 === >근데 그 훈이의 얼굴이 딱 클로즈업이 빡 되면서! "내가 선배님이니까." 하는 그 장면. >아~ 그 장면 보고 제가 사실 그... '''모니터를 약간 하나 부숴버릴 뻔'''했거든요? >이거는 훈발놈이 썸네일이어야겠다. '''(보기 싫은 건) 꼴 뵈기 싫다고 말을 해야지.''' >---- >[[치트키TV]][* 이 발언은 후에 반 장난이라고 말했지만, 해당 해명이 성의가 없는 수준이라 비판받고 있다. 여담으로 해당 발언을 한 영상은 삭제되었다.] 창작자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대면하고 싶지 않은 인간상이다. 토론은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어 작품을 다양한 각도로 비춘다는 순기능이 있지만, 프로불편러들은 그런 긍정적인 토론을 하지 않고 [[사토 마사오/밈화|훈발놈 밈]] 마냥 작품의 '''전체적인 맥락을 읽기보단 지엽적인 부분만 물고 늘어지면서 확대해석'''을 하여 본래는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었을 작품의 해석 방향을 되려 한쪽으로만 몰아가고, 심지어는 창작자가 의도하지 않았거나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제작 의도를 왜곡 및 곡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작가가 자신이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항변하더라도, 프로불편러들에게 비판받을 여지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조차 비판의 근거로 삼아 배려가 부족하다거나 무지하다는 식으로 작가를 매도하며 비판의 영역을 넓혀간다. 물론 작품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의 자유이며 존중받아야 하지만, 프로불편러들의 경우 '''자신들의 해석을 정석으로 주장하며 주변에 퍼뜨림으로써 논란을 키우고''' 다른 독자들의 작품 감상에까지 영향을 끼치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특히 프로불편러적인 시각을 가진 평론가가 이런 식으로 평론을 썼을 때 다른 독자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시 못할 수준. 공들여 만든 작품이 몇몇 프로불편러들에 의해 편향된 해석만을 갖게 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길 창작자는 없다. 심지어 이들은 [[나무위키]]에서도 대거 있다. 상당수의 대규모 커뮤니티를 가 보면 나무위키의 ‘XX/평가’ 항목은 거르라는 말이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기본적인 이유가 이 때문. 창작자의 의도는 커녕 대중적인 해석도 아닌 걸, [[뇌피셜|자기 마음대로 해석해 놓고 그걸 평가 항목에 써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중문화가 대중들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문제 제기도 어느 정도 의의가 있을 수 있지만, 비판을 하기 전에 상황을 좀 더 다각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