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불편러 (문단 편집) === 엉터리 고증 강요 === 역사상 실제사건이나 실제인물을 표현한 창작물에 --굳이-- 엉터리 고증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서는 2차세계대전 당시 큰 공을 세운 부대일화를 그린 창작물에 "유색인종 부대원이 없다"며 감독과 스탭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붙였는데, 실제 당시 부대는 흑백분리정책에 따라 인종별로 부대를 분리하는 경우가 많았고, 당시 활약을 한 부대구성원 전원은 백인이었다. 또한 한국영화 "남한산성"에 대해서는 활약하는 여성이 나오지 않는다고 여성차별 영화로 낙인을 찍는 등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창작물임에도 억울하게 비판한다. 또한 엄연히 백인이었던 역사인물을 흑인으로 바꾸는 역사왜곡까지 벌어졌다.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흑인으로 탈바꿈하여 방송한 것. 당연하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받았고 심지어 이집트 정부가 제작진에게 역사왜곡하지 말라고 항의서한을 보내는 등 심각한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핵폭탄을 만든 오펜하이머와 연구진 일화를 그린 창작물에 흑인 과학자를 집어넣을 것을 강요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