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러스엠 (문단 편집) == 개요 == [[메가박스]] 산하의 배급 브랜드. 정식 명칭은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이다. 2010년 8월 씨너스엔터테인먼트로 출범한 뒤 모기업인 씨너스와 메가박스의 합병 등을 거쳐 2014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CJ ENM MOVIE|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극장 배급과 상영이 수직화된 3대 멀티플렉스 계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 [[영화 배급사]] 중 메이저로 분류하기엔 애매한 위치에 있다. 당장 모기업인 메가박스만 해도 [[CGV]]나 [[롯데시네마]]에 비하면 규모 면에서 밀리는데 지금까지의 필모그래피에서 소위 터졌다 할만한 작품이 극장 체인이 없는 [[쇼박스]]나[* 메가박스가 [[중앙그룹]]에 매각되기 전에는 같은 오리온그룹 계열이었다.] 있어도 미미한 수준인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는커녕 미니 메이저인 [[판씨네마]]보다도 손에 꼽다보니... 이를 반영하듯 한국 언론에서도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90130667175|빅4]]라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고, 플러스엠에서도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4536|'빅4'에 도전]]하는 것이 자기네 목표라고 하고 있다. 다른 배급사와 다른 점으로 손익분기점이 넘으면 배급수수료(극장 총 부금의 10%)의 일부를 제작사에 돌려주어 기획 개발에 보탠다고 한다.[* 하지만 모기업인 메가박스가 CGV, 롯데시네마와 달리 한국 영화 상영 부율 조정을 거부하고 있어 의미를 퇴색시키고 배급사가 나눠갖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작아져 그만큼 적은 금액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 [[메가박스#s-12.2|해당 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