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우진 (문단 편집) ===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식 불참 논란 === 2017년 6월 29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식에 여당 인사와 보훈처장이 참석하지 않았고, 일부 보수 정당 인사들만이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민주당은 2017년 3월에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도 지도부가 불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및 [[대깨문|문재인 지지자]]들은 2013년부터 제2연평해전 기념식이 정부주관 행사에서 해군주관 행사로 다시 변경되었기 때문에 보훈처장이 오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주관이 해군으로 변경되었다고 해서 보훈처장이 기념식에 오지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특히 2017년은 제2연평해전이 15주년을 맞는 의미가 깊은 해였고, 따라서 총리, 보훈처장 등이 참석했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 제2연평해전에 불참한 것은 평소 언론에 '''“따뜻한 보훈”'''을 거듭 외치며 이미지메이킹을 해오던 피우진 처장 본인의 운영 철학과도 배치된 것이다. 피우진 처장은 편의점에서 빵을 사고 돈이 모자라 콜라를 훔치다 붙잡힌 해군 출신 30대 남성에 대해서도 실무진들에게 호통을 치며 "우리 보훈대상자라며 왜 이 남성이 그 지경까지 가게됐는지, 국가에서 그동안 뭘 했는지를 따져야 한다"고 질책한 바 있었다는 미담을 언론에 퍼뜨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085797?sid=100|#]] 이랬던 피우진 처장이 제2연평해전 15주념 기념식에 불참한 것은 평소에 언론에 홍보해오던 이미지와 완전히 상반된 행보인 것은 분명하다. 심지어 친민주당 성향의 언론 매체인 [[MBC 뉴스데스크]]조차도 '''보훈처장도 안 온 제2연평해전 기념식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뉴스를 보도하며 보훈처장의 기념식 불참을 비판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353524_30212.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