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업트럭 (문단 편집) === 견인 능력 === 픽업트럭의 장점은 다양한 소형 트레일러와 장비류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비포장도로에서 다양한 화물을 견인할 일이 많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선 픽업트럭이 자동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높다. 그리고 유럽이나 한국, 일본에서도 픽업트럭이 건설 현장이나 농촌에서 화물을 운송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장점은 세단 기반의 차량으로 하기 힘든 영역이다. 포드 기준 F-150 1/2톤, F-250 3/4톤, F-350 1톤으로 비교적 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미국의 1/2톤 픽업트럭은 5톤 트레일러도 견인이 가능하며 종감속비를 조절하면 10톤도 무리없이 견인한다. 견인력이 좋아서 구난차로 많이 사용되는 [[쌍용 코란도 스포츠|코란도 스포츠]]가 3톤이다. 미국의 픽업 트럭은 간단하게 '[[세단]] + [[SUV]] + [[트럭]]'의 개념이다. 간혹 [[호주]]같은 나라에서는 진짜로 아예 세단을 기반으로 만든 픽업트럭 차량을 팔기도 한다. 유트(UTE)라고도 하는데, 호주에서는 꽤 인기가 좋다고 한다. 한국의 [[현대 포니#s-2.2|현대 포니]]의 픽업 버전, [[기아 브리사|브리사]]를 베이스로 한 픽업이 UTE이다. 가볍고 앞뒤 밸런스가 맞아서 고성능 모델도 나오며, 심지어 UTE만 출전하는 V8 레이싱 대회가 있을 정도다. 미국도 유트와 쉐보레 엘 카미노(El Camino)처럼 유트 모델이 있고, 남미나 일부 아시아 국가도 승용형태의 픽업 트럭 모델이 꽤 많으며, 차량 개조문화가 많이 발달한 유럽에서도 승용형의 픽업으로 개조한 차량이 심심찮게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