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란드 (문단 편집) == [[핀란드/인구|인구]] == 핀란드는 서유럽의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인구가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증가해 온 편이다. 아주 잠시지만 인구가 정체했었던 시기도 있지만 핀란드의 인구는 전반적으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출생아 수 감소와 사망자 수 증가로 인해 2018년부턴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핀란드의 투울라 하타이넨 고용부장관은 2020년 1월 29일에 고용주들이 인력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해외 노동력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09675871|#]] 핀란드의 출산률은 2010년대에 급격히 하락하여 2019년엔 합계출산률이 대표적 고령화 국가인 일본 밑으로 떨어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핀란드 통계청은 출산율이 지금 수준처럼 계속해서 감소하는 경우, 2031년에는 총인구 감소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https://www.helsinkitimes.fi/finland/finland-news/domestic/16793-statistics-finland-unveils-bleak-population-forecast-population-to-start-decline-in-2031.html|#]] 최근에는 급격하게 낮아진 출산율과 빠른 고령화로 인해 [[포르투갈]]을 제치고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3위의 고령국가가 되었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체 인구는 다음과 같다. || 시기 || 전체 인구 || || 1950년 || 4,009,000명|| || 1955년 || 4,235,000명|| || 1960년 || 4,430,000명|| || 1965년 || 4,564,000명|| || 1970년 || 4,606,000명|| || 1975년 || 4,712,000명|| || 1980년 || 4,780,000명|| || 1985년 || 4,902,000명|| || 1990년 || 4,986,000명|| || 1995년 || 5,108,000명|| || 2000년 || 5,188,000명|| || 2005년 || 5,259,000명|| || 2010년 || 5,366,000명|| || 2015년 || 5,482,000명|| || 2018년 || 5,543,000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