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브(웹툰)/줄거리/2부 (문단 편집) === 41화 === 발칸포로 철민 일당을 쓸어버린 이과장 일행은 맨 뒤에 따라오던 철민이 탄 차량을 트럭으로 들이받아 전복시켜버리고, 철민을 붙잡아 휴대하고 있던 주사기를 뺏는다. 영감은 나중에 보복할게 뻔하니까 철민을 죽이겠다고 선언하고, 철민은 베로니카 수녀에게 예수 운운 하지만 수녀는 너 따위는 예수를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며 외면한다. 영감은 바뀐 세상에서 스스로를 위해 헤쳐나갈 일들에 대한 각오가 되어 있다는 표시로 이과장에게 철민을 죽이라고 하고, 이과장이 망설이는 사이 철민은 영감에게 살려달라고 엎드려 빌다가 허리춤에 숨겨두었던 권총을 뽑아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를 시전하지만 이 과장의 렌치에 맞아 사망한다. 이로서 이과장은 최초로 비감염자에 대한 살인을 하게 된다.[* 다만 이 과장은 이미 무법자들과 처음 조우했을 때 트럭문을 연 첫 번째 무법자의 머리를 렌치로 후려치고, 차량 추격전을 벌이면서 무법자들이 탄 여러 대의 차량을 자신이 운전하는 트럭으로 들이받아 전복시키거나 내동댕이친 적이 있다. 그 자들이 죽었다면 실제로는 이미 여러 번의 살인을 한 것이다. 다만 '''지금 당장 나를 공격하고 있지 않은(혹은 무력화된) 인간'''에 대한 살인이라면 첫 번째.] 헌데 철민이 나머지 주사가 [[아지트]]에 있다면서 협상을 시도했을 때 이과장은 "한 사람만 맞으면 되니까 더 이상의 주사는 필요하지 않다"면서 거절한다. 자기가 벌레 소굴에 들어갈 때 혼자 맞을 생각인 듯. 그런데 37화에서 철민이 허리에 꽂은 권총은 리볼버인데 여기서는 자동권총이 나온다. ~~[[아킴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