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방송공사 (문단 편집) === 직원 === 공채는 공사 출범 이전과 이후로 구분되며, 서울중앙방송국 시절에 관리직은 문화공보부 공무원[*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KBS 간부로 입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전문직은 임시직이었으나, 1973년 공사 출범 이후부터 사원 신분으로 하고 있다. 다만 1984년에는 공채 없이 134명을 특채했고,[* 출처: <현장기록, 방송노조 민주화 운동 20년> - 새언론포럼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08.] 1985년 11기 공채는 '올림픽방송요원'이란 이름으로 뽑았다.[* 출처: 1985년 4월호 p24.] 2004년 공채부터 지역할당제를 도입한 후[[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6165|#]] 2006년 경력직 채용을 개시했다. 직급은 공사 출범 이전에 국장-부장-계장 순으로 했다가 1973년 공사 출범 시부터 총국장-국장-부장-차장 순으로 했다. 1980년 총국제 폐지 후 이사가 최상위 직급이 됐고 1984년 본부제 도입 후 본부장-주간-부주간-담당 순으로 개편한 바 있다. 1986년 원래 직제대로 되돌리고 1990년 일부 부서에 주간-부주간제를 재도입했다가 2004년 대팀제 도입 후 본부장-팀장-직원 순으로 단순화했다. 2008년 12월 대국팀제 개편에 따라 본부장-국장-팀장(EP)-선임(CP)-직원 순으로 했으나 2010년 조직개편 후 본부장-국장-부장-팀장-직원 순으로 확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