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씨티은행 (문단 편집) ==== 전 세계적 소매 금융 청산의 시작 ==== [[월가]] 은행 최초의 [[여성]] CEO인 제인 프레이저가 2021년 2월 취임하자마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하였다. 이후, 실제로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철수가 아닌 사실상 금융업무 중심지인 홍콩과 싱가폴을 제외한 유럽과 아시아 전역의 철수를 선언했고, 소매금융업무가 쌓아온 것들을 한 번에 철수시키는건 상당히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아무도 진행하지 못했었기에 이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씨티은행의 이미지이자 아이덴티티는 "글로벌 은행"이고, 슬로건 자체도 세계적인 은행이므로 각국의 씨티은행이 영업하는 시간을 따지면 씨티은행은 24시간 항상 열려있다는 점을 내세워 "Citi Never Sleeps" (씨티은행은 절대 잠들지 않는다.)라고 말했기에 이는 씨티은행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행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맥도날드처럼 보이는 씨티은행은 미국인들의 자부심이기도 했기에 미국인들은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일부 미국인들의 반응은 "그래, 잘했다. 우리나라(미국)에서나 잘 해라"였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