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일보 (문단 편집) == 사옥 == || {{{#!wiki style="margin: -4px -10px" [[파일:external/img.hani.co.kr/03024815_20080506.jpg|width=325]]}}} || || {{{#008689,#ffffff '''▲ 한국일보 구 사옥(종로구 중학동 14, 현 트윈트리타워)'''}}} || 창립 당시 중학동 사옥은 위 사진과는 달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60|허름한 4층짜리 건물이었다.]] 그러나 1968년 2월 27일에 화재로 건물이 소실되어 이 자리에 7월 14일에 착공, 이듬해인 1969년 6월 4일에 위와 같은 지하 3층, 지상 13층짜리 사옥이 세워졌고, 1988년경에는 신관이 세워졌다. 건축학적으로 보면 1969년 6월에 준공한 한국일보 사옥은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걸작으로 이름이 높았다. 그러나 한국일보가 경영악화로 2007년 건물을 매각했고 주변이 [[재개발]]되면서 철거되어 건축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재개발하고 고층 빌딩이 무슨 상관이냐 하지만... 해당된다.][* 혹자는 이에 대해서 한국 건축계의 이중적인 태도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광화문 앞의 [[정부중앙청사]]나 김수근의 한국일보 사옥이나 둘 다 고궁 앞에 위치하고 있고 수직적인 외견을 가지고 있는데 정부중앙청사에 대해선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는 반면 김수근의 한국일보 사옥에 대해선 찬양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저 건물이 있던 시절에는 커다란 크기의 한국일보 사기(社旗)가 게양되기도 하였는데 초대형급이라 바람에 날려도 쉽사리 휘날리지 않는 크기였다. 나중에는 사기와 함께 같은 크기의 태극기도 게양하였다. 허나 저 건물이 철거된 후로는 볼 수 없게 되었으며, 폐기 처분되었는지 이후의 행방은 알 수 없다. 동십자각 사거리에는 별관 사옥이 있었는데 이 건물에는 작은 크기의 한국일보 사기가 게양되었다. 별관 자리에는 트윈트리타워 A동이, 본관 자리에는 트윈트리타워 B동이 들어서 있다. 이후 한국일보는 [[한진그룹]] 본사 건물에 세들어 살았다. 철거된 구 사옥 부지에 새 건물이 다 지어졌는데 김수근 만큼은 못해도 나름 건축에 신경쓴 건물인 듯하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24694|#]] 그런데 한국일보가 이 건물에 들어갈 권리가 있었는데 포기했다.[* 한국일보가 그 권리를 포기한건 아래에 나오는 한국일보 사태와도 연관이 있다.] 그리고 2015년 5월부터 남대문 근처 와이즈타워[* 과거 [[YTN]]이 본사로 사용하던 건물이다.]를 임대해 쓰고 있다. 2017년 말에 서소문동에 있는 정안빌딩 구매 계약을 진행했다. 2018년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3581|기사]]를 보면 2020년 6월경 신사옥으로 이전할 것 같다고 되어 있으나 계약이 잘 안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2020년 12월 현재도 와이즈타워를 그대로 쓰고 있다가 2023년 12월 새사옥이 첫 삽을 떴다! 2027년 용산으로 완공 예정.[[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1308520000841|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