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미관계 (문단 편집) =====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 2019년 10월 말 경부터 미국 정부는 거의 갈취수준으로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에서 한국측 분담금을 '''1년에 약 3조 원'''수준으로 대폭 인상하였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포괄협정]] 연장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해리스 대사가 '''대단히 무례하다'''는 수위높은 비판까지 나왔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20_0000836187&cID=10301&pID=10300|#]] 여권에서는 해리스 대사의 군 복무 경력 등 개인적인 성향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대사라는 직업이 철저히 본국의 외교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임을 감안한다면 한미 사이에 마찰이 있음은 확연하다. 조선일보에서 방위금 역청구서 기획 시리즈를 내놓으며 "우리도 기브 앤 테이크를 해야 한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9/2019111900349.html|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0/2019112000457.html|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1/2019112100284.html|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2/2019112200365.html|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3/2019112300212.html|기사]] 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에서 양국이 조속히 타결하기로 합의하여 방위비 문제가 트럼프 정부 시기에 비해 원만하게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2/124588/|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