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해 (문단 편집) === [[SHOW ME THE MONEY 4]] === 1차 예선은 통편집,[* [[SHOW ME THE MONEY 6]]의 [[https://youtu.be/MRZtxgehJW4|2차 예선 가사]]를 보면 [[로꼬]]한테 심사를 받은 듯 하다.] 2차 예선에서는 예상을 빗나가는 독특한 플로우로 '''ALL PASS''',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듀서들에게도 많은 기대치를 얻었고 [[https://youtu.be/0bLR7WxGceQ|영상보기]], 3차의 1대 1 대결에선 원펀치의 원과 대결해 승리했다. 이때 [[ONE(래퍼)|원]]과의 화기애애한 연습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 엠넷의 브로맨스 몰이~~ [[https://youtu.be/wGhBQv1vb9M|한해 vs.원 3차 영상]] 그 이후 [[지코]]&[[팔로알토]] 팀의 제안을 거절하고 본인의 소속사인 [[산이]] & [[버벌진트]]의 [[브랜뉴뮤직]]팀에 들어갔다.[* 다른 팀원은 [[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 이후 "브랜뉴티비"에서 밝힌 후일담에 따르면 본인은 원래 어떤 팀에 가던 상관없었지만 주변 지원자들이 브랜뉴팀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는것을 듣고 본인 소속사도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갔다고 한다. 음원 미션 때 불안한 음향 때문에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하였지만 어째선지 자신이 탈락하지 않고 [[블랙넛]]이 탈락해 죄 지은 듯한 심경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뉴 특혜를 입은 것으로 보는 시선들 때문에 본인이 ‘쇼미더머니’에서 해온 것들이 다 부정당하는 것 같았다고... 이 때문에 탈락자를 제외하고 새 미션을 들으러 전원이 올라왔을때에도 모두 본인만을 쳐다보는 듯 해서 심정이 무거웠다고 한다. [[마이크로닷]]은 한해에게 하이파이브를 청하며 위로해 주려다가 [[베이식]]에게 막히고 이를 본 마이크로닷의 친형이자 팬텀 멤버인 [[산체스(가수)|산체스]]가 마이크로닷에게 SNS에 캡쳐와 함께 "한해 상태를 봐가면서 하라"며 독설을 남겼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508020100007430000195&ServiceDate=20150801|#]] 음원 미션에서 부서진 멘탈을 다시 추스린 뒤 본인의 실력을 증명해 보이고 나머지 멤버들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칼을 갈았지만, 디스미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프로듀서들이 블랙넛의 탈락을 번복해 결국 본인이 최종적으로 떨어졌다. [[https://youtu.be/RbctU_n9-xQ| 영상보기]] 당시 [[버벌진트]]의 말에 따르면 한해가 브랜뉴 뮤직 소속이라는 것이 판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고... 이 과정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어났는데, 그 와중에 울먹거리며 인터뷰 하는 한해의 모습이 여러 사람 의 안타까움을 샀으나 현재는 오히려 하차하길 잘 했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듯. 이때 본인도 피해자임에도 불구, 침착하게 [[블랙넛|상]][[버벌진트|대]][[산이|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인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03|#]][* 이후 인터뷰에서 한해는 이때 생긴 착한 이미지가 부담이 되었다고 밝혔다. 후에 방송에서 더 증언하기를 정확히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동정적인 시선이 견디기 힘들었다고 한다. 피해자 입장으로만 보이니까 자신이 보여줬던 무대들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오롯이 번복때문에 억울하게 피해본 불쌍한 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때 대중들에게 인상깊게 각인된 탓에 이후 각종 피쳐링과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난 후 그때 본인이 준비했던 디스미션 가사가 블랙넛만큼이나 강했다며 안해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말했다. 당시 한해는 같은 블락비 원년 멤버였던 [[송민호]]를 디스 상대로 놓고 가사를 쓰고 있었다.[* [[https://youtu.be/sXY_XR9fVps|2016년 3월 래뻐카 인터뷰에서 밝힘]]] 번복당해 자신이 탈락한 이후 송민호에게 "허망한 '''한해'''가 가네" 라며 묘한 디스같은 퍼포먼스[* 송민호가 한해를 디스했다기 보단 그때의 한해의 심정이나 상황을 디스처럼 중의적으로 말한거다. 애초에 둘이 블락비 원년멤버였고 디스를 하고 말고 할 사이가 아닌 친한 사이이다.]를 당하였지만 결승전의 베이식의 무대에서 "'''한해'''는 허망하지 않네" 산이가 "성장했기에 '''한해'''는 절대 허망하지 않아" 등으로 치켜세워주며 훈훈함을 남겼다. 그런데 마지막에 보너스 무대에서 또 가사를 절고 말았다. [[https://youtu.be/5nh21S2bxPY| 스페셜스테이지 (P-type, Hanhae, ONE, Geegooin)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