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리우드(오버워치) (문단 편집) == 할프레드 글리치봇 == [youtube(IvXSg-3Ttdo,width=560,height=315)] 화물 위에서 오랫동안 대기하면 화물 리무진에 타고 있는 할프레드 글리치봇[* [[앨프리드 히치콕]] 의 오마주, 성우는 [[트래비스 윌링햄]]/[[엄상현]]]이라는 옴닉의 대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대사들이 하나같이 대단한 어그로를 자랑한다. 내리기만 하면 두들겨 패버리고 싶어진다던가, 공격팀 입장에선 [[Transfer Orders|이 시끄러운 화물을 굳이 호위해 줘야 하냐는]] 말이 많을 정도. 공격 측에 붙은 영화 포스터에서 '달에서 온 외계인'의 감독으로 나온다. * "이봐, 거기 누구 없나?" * "내가 누군지 몰라? 할프레드 글리치봇이라고!" * "내가 자넬 스타로 만들어주지." * "자넨 스타가 될 수 있어!" * "연기해볼 생각 없나? 없다고? 흥, 상관없어. 내 배우들 전부 그러니까." * --"뭐? [[캐서디|제시 맥크리]]? 무슨 카우보이 이름이 그 따위야?"--[* 이 대사는 맥크리가 공개되기 전에 나온 대사였다. 사실상 [[복선]].][* 이 대사는 2021년 9월 기준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한 사건]]의 여파로 맥크리의 이름 변경이 확정되어서 대사가 변경되었다.--이름 가지고 트집 잡은 게 결국 진짜로 비꼬는 의미가 되어버렸다--] * "와아, [[윈스턴(오버워치)|이 친구]] 좀 보게? 제목이 딱 나오는데? 안경잡이 유인원의 세계." * "자네 할리우드 대로에서 관광객들이랑 사진 찍는 걸 본 것 같은데?" * "캐스팅 팀이 대체 어디서 너 같은 걸 찾았지?" * "아, 원래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나? 아니면 내 의상팀한테 빌린 건가?" *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면 소품팀으로 가보라고!" * "너희는 분장 안 해도 이 영화에 딱이겠는데? 뭐? 아! 출연료 같은 소리 하네!" * "뭐? 뭐라고? 나 몰라. 조감독한테 전화해." * "하아, 이거 알면 영화인 [[노동조합|노조]]에서 싫어할 텐데." * "하아, 조감독이 [[샴페인]] 갖다 놓는 걸 잊었잖아? 이봐! 누구 저기 들어가서 [[위스키]] 남은 거 있나 좀 살펴보라고." * "스탭 다 어디 간 거야? 게으른 놈들. 내가 이래서 인간 의무고용제를 싫어한다니까." * "[[제프 카플란|꼬마 카플란]] 보거든 내 골프카트 타지 말라고 전해! 그 녀석 짓인 거 다 아니까!" * "내가 연기하라고 너흴 고용한 줄 알아? 어서 움직여!" * "이래서 인간하고 일하기가 싫다니까." * "그래. 이제 움직일 때도 됐지." * "하이구 고마워라. 언제 출발하나 했네." * "자자, 비켜. 할리우드의 위대한 감독이 지나간다." * "자, 자. 움직이자고." * "좀 더 빨리 갈 수 없나? 내 스케줄이 얼마나 빡빡한 지 알아?" * "잽싸게 움직이라고. 중요한 약속이 있으니까." * "걸어가도 이거보단 빠르겠네!" * "꼬일 데로 꼬인 [[막장 드라마|막장드라마]]도 이 차보단 부드럽게 굴러가겠다!" * "도착까지 얼마나 걸리는 거야? 이거야 원. 타이어라도 끼워야 되나?" * "시대극도 이거보단 진행이 빠르다고!" * "서둘러! 해 날 때 촬영할 거 있다고!" * "아? 주립 [[교도소]]로군. 내 헤어 디자이너를 저기 처넣어야 하는 건데. 완전 도둑놈이라니까!" * "서부 은행이라, 하! 내 다음 영화 제작비는 저기서 나오겠군. 안 그래? 으하하하하하~" * "여기 세트 좀 보라고! 어마어마하게 투자했지! 하하하~ 아니 뭐 그 정도는 아닌가?" * "외계인, 우주선, 총을 든 인간. 착한 관객들이 늘 환장하는 테마지." * "아... 이번 씬은..." * "위스키 잭의 살롱 내부. 그가 바에 앉아 있는 남자의 어깨를 잡는다. 내 총알엔 네 이름이 새겨져 있지. 여섯 발 전부." * "야외, 새벽. 두 남자가 간선도로에서 서로 노려보고 있다. 그가 눈을 가늘게 뜬다. 리볼버는 이미 준비됐다. '젠장. [[캐서디|세계 어딘가에선]] [[석양이 진다…|석양이 지고 있겠지.]]' 괜찮지, 응? 하하, 내가 쓴 거야." * "천재적이야. 그야말로 천재적이야." * "하아. 평단의 반응이 이미 눈에 보여. 에드워드 이래 한 번도 보지 못한 천재적인 감독." * "왜 멈춘 거야?" * "제때 도착 못하면 니들 다 해고야!" * "하아, 내가 너희를 왜 고용한 것 같아?" * "하아, 경호원 할 사람이야 넘쳐나지." * "헉! 이런 장면을 놓칠 순 없지. 카메라 빨리 돌려!" * "카메라 돌려!" * "카메라 보고 치즈." * "이야, 저녁뉴스에 그림 잘 나오겠구먼." * "이거야 원 끝내주는군!" * "최고의 장면이야." * "대체 뭐 하는 거야. 하, 이거 지난주에 세차했다고." * "이봐! [[완벽주의|차에 흠집 나겠네]]." * "이봐! 카메라 조심하라고." * "수리비는 너희 급료에서 뺄 거야!" * "야... 컷! 컷! 컷!" * "너! 내 작품을 망치고 있잖아!" * "이봐! 프레임 안쪽에 있는 게 그렇게 어렵나? 제발 돈값 좀 하라고." * "내 기억이 옳다면, 이건 내 트레일러가 아닌데." * "내 트레일러는 저쪽에 있다고. 멍청한 녀석들아!" * "30초 안에 날 트레일러로 데려가지 못하면 너네 다 해고야." * "바깥에 머저리들 뭐 하는 거야? [[역관광|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 * "여보세요 [[911]]이죠? 응급상황이 아니라는 게 뭔 말이야! 난 유명인이고 위험에 처했다고! 이건 [[국가 막장·멸망 테크|국가적 재난]]이라니까!" * "뉴스 제목이 딱 보이네! 유명 옴닉 영화감독, 자기 리무진 안에서 변사체로 발견. 사인은 지독한 무능력자들에게 질려서!" * "낸시, 저 밖에 아나가 있던데? 그래, 그 오버워치의 아나. 죽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 [[반어법|"참 빨리도 도착했네."]] * "너희 다 해고야!" * "하하! 드디어 끝이 보이는군." * "컷! 촬영 완료." * "크레딧 내 보내." * "수상자는!" * "5점 드리겠습니다." ||<-2> 오버워치 영웅 발견 시 || || D.Va || || || 겐지 || 낸시, 내가 해냈어! 진짜 닌자를 경호원으로 고용했다니까! 하,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네. || || 둠피스트 || 낸시, 내 경호원 중 하나가 주먹이 아주 끝내줘. 아니, 엄청 큰 강철 주먹이라니까! 아, 이걸 뭐라 설명해야 돼? || || 라마트라 || || || 라이프위버 || || || 라인하르트 || 낸시, 오버워치의 그 덩치 좋은 기사 양반이 와 있어. 잠깐, 라인하르트 빌헬름? 그게 실명이라고? || || 레킹볼 || 낸시, 지금 보니까 내가 거대한 공 안에 든 햄스터를 고용했나봐. 그래, 다음엔 계약서를 더 유심히 봐야겠어. || || 로드호그 || 어, 낸시. 내가 고용한 이 로드호그라는 녀석이 돼지 가면을 쓰고 있어. 이름값을 이렇게 할 줄은 몰랐네. || || 루시우 || 낸시, 경호원들 중에 루시우가 있나본데. 맞아, 걔! 뭐? 내가 왜 저 양반한테 사인을 해달라고 해야 돼! || || 리퍼 || || || 메르시 || || || 메이 || 낸시, 여기 어떤 여자가 얼음 총을 쏘는데. 응? 아니, 총에서 얼음이 나온다고. 얼음으로 된 총이 아니라. || || 모이라 || || || 바스티온 || 이봐, 낸시. 그 총 쏘는 로봇 하나 고용했어. 매번 쀼삡거린다니까! 아주 신기해. || || 바티스트 || || || 브리기테 || || || 소전 || || || 솔저: 76 || || || 솜브라 || || || 시그마 || || || 시메트라 || || || 아나 || 낸시, 저 밖에 아나가 있던데? 그래, 오버워치의 그 아나. 죽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 || 애쉬 || || || 에코 || || || 오리사 || || || 위도우메이커 || || || 윈스턴 || 이봐, 낸시! 그 윈숭이 이름이 뭐라고? 윈스턴이었나? 윈스턴 오버워치? 흠, 뭔가 아닌 것 같은데? || || 자리야 || || || 정커퀸 || 저 커다란 여자는 고용하지 말걸 그랬어, 낸시. 도끼를 가지고 다니는데 내 목을 계속 째려보고 있다고. || || 정크랫 || 내가 고용한 녀석 중 하나가 좀 이상해, 낸시. 폭탄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고, 항상 실실 웃고 있단 말이야. || || 젠야타 || 낸시, 내 경호원들 중에 수도사가 있어. 아니, 그 [[라마트라|주먹질하는 부류]] 말고 영적인 쪽 있잖아. 내가 무슨 정신으로 그런 거지? || || 캐서디 || 뭐? 콜 캐서디? 카우보이 이름으로 쓰기 딱 좋네. || || 키리코 || || || 토르비욘 || || || 트레이서 || 낸시, 만화에서 보던 트레이서 기억 나? 그 오버워치 소속이던. 걔가 내 경호원이야. 끝내주지? || || 파라 || || || 한조 || 낸시, 내가 고용한 이 사람 봤어? 활을 쏘고 도통 웃질 않아. 항상 찌푸리고 있다니까. || 개발 초기에는 리무진을 때리면 생기는 상호작용이 있었는지 어제 세차한거라던가 차에 흠집나겠다고 화를 내는 음성도 남아있다. 더빙도 되어있는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