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피니스(드라마)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Mxn50, user= 3.7)] * 마지막회는 그동안 열심히 뿌려 놓은 떡밥들을 엉성히 회수한데다 주인공 커플 및 몇몇 인물들 빼고 후일담이 공개되지 않고 급전개된 느낌이라 아쉽다는 평이 꽤 있다. * 좀비에 대한 설정, 연출 등에 대해서는 호평이다. 가볍지 않은 소재를 다루는 드라마지만, 너무 무겁게 전개되지 않고 중간중간 여러 유머 포인트가 있다는 점,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내용을 꽤나 현실적으로 묘사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편이다. * 폐렴약이 광견병처럼 변할 수 있느냐는 의문도 있다. 물론 치료약이 좀비의 매개체로 변한단 설정의 영화나 소설이 다수 존재하지만 충분하진 못해도 어느정도 설명이 있었다.[* 예를 들어 [[나는 전설이다]]에서는 치매 치료제로 세균처럼 증식하고 주변으로 퍼져나간단 묘사가 있었다.] 하지만 여기선 그런것 없다. 단순히 건강 보조제의 효과도 가지게 된다 라는 설명만이 있을 뿐이다. * 다른 좀비물과 다르게 초반 좀비의 출현과 압도적인 좀비의 공세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극 초반부터 타 좀비물의 후반부에 등장하듯이 주로 인간들의 갈등이 문제다. 중간중간 인격을 되찾는 질병을 앓는 인간이기에 폐쇄된 아파트 단지에서 의외로 소수의 인원이 나머지 단지와 잘 격리되었기 때문. 그러나 이상하게도 1층의 문이 열렸던 상황에서 두 명 정도의 감염자가 들어왔고, 동시에 지하에서 감염자에 의해 공격을 당했는데, 그 상황에서 감염된 사람은 보초를 서던 단 한 명 뿐이고, 복선이 있었지만 수동으로 개폐하던 문이 열려있던 상황의 부가 설명이라든가, 추가 감염자가 들이닥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 작중 전개가 영화 [[미스트(영화)|미스트]]와 겹치는 부분도 다수 존재해서 결말도 비슷하게 끝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