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슬러 (문단 편집) == 특징 == [[플레이보이]]가 성인 지향 남성잡지, 펜트하우스가 직접적인 성교 장면이 포함되지 않은 soft porn에 재미있는 온갖 칼럼을 넣어 보고 싶게 만든다면, 허슬러는 hardcore [[성교]] 사진에 칼럼도 각종 자극적인 기사로 꽉찬 [[돌직구]] 샷(...). 특히 노골적으로 [[정사]]중인 사진들이 많으며, [[포르노 배우]]들의 성교 장면 화보를 토픽으로 구성하여 한 이슈에 3~4개씩 싣는다. 이외에도 책 뒤에 보면 비버헌트라고 해서 미국 전역의 아마추어 여성들의 섹스나 자위 경험과 사진을 싣는 코너가 있는데, [[제너레이션 킬]]의 [[미합중국 해병대|미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주인공인 기자 양반이 이 코너 편집자였다고 하자 '''우리가 대단한 분을 몰라뵙고 있었구만!'''이라며 돌변하여 친하게 대하고 짐도 대신 들어주는 바로 그 코너다(...). 그런데 사실 허슬러 역시 전쟁이나 정치가들을 열심히 까는 좌파 성향 잡지라서, 이라크 전쟁에서 죽은 민간인들의 [[장기자랑]] 사진도 직설적으로 보여주면서 이게 정치가들이 온갖 미사여구로 정당화하는, 전쟁의 진짜 참상이라는 식의 기사를 싣고는 한다. 잡지 뒤로 갈수록 성인업체 광고도 가득하다. 매거진 뒷쪽 5~10페이지는 거의 성인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 매 호마다 4시간짜리 분량의 DVD 타이틀을 끼워주기도 한다. 발행 시기가 굉장히 빠른 것도 특징. 매월 중순쯤 되면 이미 다다음달호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플레이보이와의 차이점이 두드러진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플레이보이지 자체는 성교 장면은 싣지도 않고 있으며, 오히려 남성 취향의 칼럼이나 기사, 순문학 단편 및 SF소설 등 다양한 컨텐츠로 승부하는 남성잡지로 특히 소설의 경우 플레이보이 걸작선이 따로 출판될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반면 허슬러는 정통(?) 포르노 잡지의 특징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고 칼럼이나 기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그 칼럼이나 만평도 과연 허슬러답게 수위가 높다. 일례로 오바마 정부의 이라크 전쟁 마무리와 빈 라덴 추적작전이 지지부진할 때 [[버락 오바마]]와 [[오사마 빈 라덴]]이 성교하는 합성사진을 올리기도 했었다. 당연히 [[백악관]]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는 미국 [[수정헌법 1조]]인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시되는가를 보여주는 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보이는 자사 모델들을 패션/연예계로 진출시키며 주요 모델로 구성된 플레이보이 걸즈는 미국 사회에서 준연예인급의 대우를 받는다. 케이블 채널에서 자체 리얼리티 쇼도 방영될 정도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헐리우드 영화배우나 하이 패션모델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허슬러는 대다수가 포르노 업계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을 고용한다. 최근에는 플레이보이를 벤치마킹해서 패션 사업이나 리조트 사업 등에 진출했으며 허슬러 란제리는 국내에도 상륙했다. 허슬러의 명성(?)대로 맥심 화보 저리가라 수준이다. 디씨에는 기업 홍보 갤러리인 [[허슬러 란제리 갤러리]]도 존재한다. 미국내 웬만한 대도시에는 자사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트립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허슬러 이름을 걸고 영업하는 만큼 일반 스트립 클럽보다 가격이 좀 쎄다. 방문 시 돈 넉넉히 들고 입장하길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