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츠빌 (문단 편집) == 치안 == 같은 주 내의 막장치안을 자랑하는 [[버밍햄(앨라배마)|버밍햄]]이나 버밍햄 광역권의 [[베세머]]보다는 훨씬 낫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당연히 치안이 나쁜 도시다. 특히 시 남서쪽에 있는 밥 월레스 애버뉴(Bob Wallace Ave)와 [[앨라배마 대학교/헌츠빌 캠퍼스]] 북쪽을 관통하는 유니버시티 드라이브(University Drive) 동쪽 구역이 치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하니 함부로 걸어다니지 않는게 좋고, 캠퍼스 근교도 밤에는 좀 위험하다. 일단 캠퍼스 내부는 안전하다. 다운타운은 미국 도시 대부분이 그렇듯 업무시간이 아닌 주말이나 야간 등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나간 뒤에는 급속도로 썰렁해지며[* 애초 [[워싱턴 D.C]] 네셔널 몰 일대나 [[뉴욕]] [[맨해튼]]이 아닌 바에는 대게 다운타운은 도심공동화 때문에 업무시간이 아니면 사람이 없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만 해도 주말이나 휴일, 야간엔 급 썰렁해진다. 개미새끼 한 마리 안 보일 정도다. 이럴 때 위험해진다. 온갖 [[노숙자]]와 [[마약]]에 취해 비틀거리는 뽕쟁이, 불량학생들인 [[일진]] 등이 다 모이며 이들은 행인을 보면 강도로 돌변한다. 성폭행 사건도 빈 건물에서 자주 일어난다. 경찰들이 다운타운이 야간 및 주말에 열심히 순찰하기는 하지만 한계가 있다.] 이 때 자연스럽게 온갖 상태 안 좋은 인간들이 다 집결한다. 이 도시에도 도심 근처에 빈민가가 있어서 빈민가에 사는 약쟁이나 [[노숙자]] 등이 이 곳에 오기도 하며 행인을 보는 순간 강도로 돌변한다. [[뉴욕]] [[맨해튼]] 같은 동북부 미국 대도시처럼 야경이 화려하지도 않으니 그냥 야간에는 여기 안 나오는 게 좋다. 하지만 막상 살다보면 치안문제가 그렇게까진 와닿지 않는데, 애초에 도시에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된 구역도 운전해서 다니면 그렇게까지 위험하지는 않다. 이 도시도 중소도시라 어차피 대중교통도 없어서 차를 운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유학생이나 주재원, 연구원 등 한인들은 털릴 일 전혀 없이 다닌다. 게다가 한인들 거주지는 대게 메디슨 카운티 근교의 부촌들인지라 알아서 빈곤층의 거주지와 한참 떨어져 있으며 당연하지만 이런 부촌들은 경찰이 자주 순찰하고 수상한 사람이 얼쩡거리면 잡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