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드폰 (문단 편집) == 헤드폰, 이어폰 튜닝 == 음향기기의 성능 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이퀄라이저]]를 활용한다. 제일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사용하면 장난감이나 다를 바 없다. 사용자 친화적인 이퀄라이저도 존재한다. *튜닝 필터를 활용한다. 튜닝 필터는 빽빽할수록 고음을 진압하는 효과가 있으나 정확하게 기대하는 효과를 내기 쉽지 않다. 선구자의 시행착오가 필요한 셈. *인이어 이어폰의 경우 노즐에 튜닝필터를 장착하면 된다. 주로 철망 형태의 메쉬 필터가 많이 쓰이나 스펀지 필터, 패브릭 필터 등 다양한 재질의 필터가 사용된다. *플랫헤드 이어폰의 경우 커버 형태의 스펀지 필터가 주로 사용되며, 차음성이 높아져 저음이 향상되는 효과를 더한다. *헤드폰의 경우 메쉬 필터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스펀지 필터가 흔히 사용된다. [[젠하이저]] 베일 현상은 스펀지 필터로 인한 것이다. *고급 헤드폰의 경우 잔향 등의 통제를 위해 메타물질을 사용하기도 한다. *[[저항]] 잭을 사용한다. 저항이 높을수록 전기를 무지막지하게 잡아먹기 때문에 고출력 앰프가 필요하므로 금전적 제한이 강하다. [[트루스이어]]의 제로:레드 등 일부 이어폰은 저항 잭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커스텀 케이블]]을 사용한다. 그 효과에 대해 제일 논란이 많다. 분명한 점은 이퀄라이저, 튜닝필터, 저항 잭 등의 방법에 비해 그 효과가 약하다는 것이다. 제일 단순하게는 굵을수록 저항이 낮아진다는 점이 있으나,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저항이 낮으므로 단자 등의 접점에 접점부활제를 뿌려 저항을 높이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게 효과가 더 좋을 수도 있다. *거치형 [[앰프]], 포터블 앰프의 경우 오피앰프를 변경하면 소리 특성이 바뀔 수 있으나 커케만큼이나 가성비가 떨어지는 방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