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모스펙트럼 (문단 편집) === {{{#008282 청록색 혈통(Teal Blood)}}} === 청록색 혈통은 얼터니아 사회에서 높은 계급(상위혈통)으로 간주된다. 녹색과 파란색의 중간색이기 때문에 귀족으로 쳐주진 않지만[* [[마인드팽]]은 이 혈통을 중간혈통(미들블러드)으로 부른 적이 있다.] 중간 계급인 녹색 혈통들보다는 확실히 높게 취급받으며 굳이 따지자면 [[부르주아]] 계층. 주로 '''[[공무원]]'''을 직업으로 삼는 이들이다. 작중 등장한 상징은 [[천칭자리]](♎). 비포러스에 거주중인 라툴라 파이로프와 스텔사를 제외하고, 모든 청록색 혈통들의 이름 첫글자가 'T'로 시작한다. 피맛은 라즈베리 슬러쉬맛이라고 한다. [* 보통 라즈베리 하면 암적색 혹은 그것보다 밝은 빨강의 컬러를 가지지만, 시중에서 파파야 슬러쉬라며 푸른 쥬스를 넣어 만드는것과 같은 예로 푸른 음료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 [[테레지 파이로프]]와 선조인 [[레드글레어]], 레드글레어의 긁힘 이전의 모습인 [[라툴라 파이로프]]는 청록색 혈통을 가진 트롤로서 일족의 성향에 충실한 자들로 레드글레어는 현상금 사냥꾼을 겸임하는 얼터니아의 변호사인 입법비판자였고 테레지 역시 얼터니아의 법률 체제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싶어 한다. 한마디로 판사, 변호사같이 법조계 인력을 전문으로 배출하는 중요한 일족이란 소리. 테레지와 이들의 선조인 레드글레어는 청록색 혈통 치고는 상당히 귀한 [[드래곤]]을 기형물로 두고 있어 특이한 사례라 한다. 공무원답게 전통적으로 법조계에서 일하는 일족답게 그 어떤 초능력도 부럽지 않을 만큼의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뛰어난 언어적 기량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기반해 하이브스왑에서는 타이지아스는 전통 법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며, 타고라는 뛰어난 변호를 하는 대신 돈에 짓궂다. 티로아나 역시 여제에게 잘보이고 싶어 다른 친구들의 허물을 찾아 증거로 제출하려한다. 법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이들 일족의 특성은 테레지한테서 여실히 드러나는데 우선 테레지의 방에는 법률 관련 서적이 많고 심지어 놀이까지 가상의 재판을 열어 인형들에게 죄에 따른 벌을 주는 식이다. 다만 재판 과정이 전혀 정해진 법을 따르지 않는데다 동전 돌리기로 정해진 판결 결과마저 테레지 마음대로 번복되는데다가 이 행위는 변호사의 일도 아닌 [[판사]]나 검사가 해야 하는 일이므로 과연 테레지가 좋은 변호사가 될진 미지수다. 모든 청록색 트롤들이 공무원 타입은 아니라고. 스텔사와 이다랏, 테기리와 라툴라가 작중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테레지 파이로프]] , [[라툴라 파이로프]] , [[레드글레어]] , 타이지아스 인타이크, 테기리 칼부어, 타고라 고르젝, 스텔사 세자야트, 티로나 카순드 , 이다랏 카틀라즈[* 팬트롤 콘테스트 우승작이다. 즉 캐논이 된 팬트롤.]가 이 혈통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