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문명진단 (문단 편집) == 개요 == [[1990년]] 4월 8일부터 [[2002년]] 12월 26일자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서 연재된 [[이원복]]의 시사 교양만화와 그 단행본. [[냉전]]이 끝나던 [[1989년]], [[소련]]에 허가를 받고 여행을 한 [[이원복]]이 1990년 2월 동구권을 탐방하면서 여행기를 쓴 것이 시초로, [[http://web.archive.org/web/20190818182138/http://weekly1.chosun.com/site/data/html_dir/2002/12/30/2002123077024.html|그 해 4월 8일자부터 연재되었다.]] 1회 ‘너무 많은 것=없는 것, 정보’ 편을 시작으로 마지막회 ‘고정관념 파괴는 21세기의 무기'(2002년 [[12월 26일]]) 편까지 총 627회가 연재되었다. [[조선일보사]] 출판국(현 조선뉴스프레스)이 당시 연재분들을 모아서 5권의 단행본으로 나왔는데 일부 연재 분량은 수록되지 않았으며 2000년 3월까지의 연재분만 단행본에 들어있다. 이후의 연재분은 일부만 뒤에서 언급하는 125회분 엄선본에 들어있을 뿐이다. 일부 데이터는 2002년 연재본 일부가 주간조선에 남아있다. 단행본은 기본적으로 [[주간조선]] 연재분 그대로 싣되 연재 당시와 단행본 출간시의 시점이 상이한 부분을 일부 수정했고, 연재 당시 손글씨로 썼던 건 식자로 교체했다. 4권부터는 투고일자도 기재했다. [[2006년]]에 양지사에서 2000년대 에피소드들을 삽입한 뒤 식자 폰트까지 바꿔 재간행되었고, 2011년 사랑의학교에서도 다시 한 번 나왔다. 세월이 흘러 조선일보사판이든 양지사판이든 전부 절판 상태이나, 2010년대 이후 두 판본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디지털 파일로 업로드되어 협약 공공/대학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하다. 또한 사랑의학교 출간판은 전자책으로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