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주엽 (문단 편집) == [[서장훈]]과의 관계 == 1년 선배인 [[서장훈]]과는 [[휘문중학교|휘문중]]·[[휘문고등학교|휘문고]]를 함께 나와 대학에선 연세-고려대 간판으로 쌍벽을 이루는 등 20여년간 우정을 쌓아왔다. 이런 두 사람은 ‘실과 바늘’ 같은 존재로, 현주엽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장훈 형은 영원한 동반자'''라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51019/74239488/1|설명했다.]] >장훈이 형은 내겐 ‘영원한 동반자’다. 내가 휘문중 1학년 때 야구를 하던 형이 전학을 와 함께 농구를 시작했다. 오랜 세월을 같이했기에 서로를 너무 잘 안다. 종종 술자리를 갖고 사는 얘기를 나눈다. 예전엔 형이 더 잘 마셨는데 요샌 내가 좀 센 것 같다. 대학 입학 진로를 놓고 고민을 했을때도 “장훈이 형이 같이 뛰자고 했고 나 역시 그러면 훨씬 편하게 운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를 더 필요로 했던 고려대를 선택했다.” 현주엽은 자신의 20여년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기자회견에서 1년 선배인 서장훈을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로 꼽았다. 서장훈과 부딪히면서 운동을 했을 때 가장 재미 있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현주엽의 전격적인 은퇴에 대해 걱정을 내비치며,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현주엽의 은퇴를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너무 착잡해서 위로 전화도 못했다. 주변 분위기에 떠밀려 떠나는 것 같아 더 마음 아프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1996025?sid=144|아쉬워 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508291634776939_55e1667d86a2c_99_20150829170104.jpg|width=100%]]}}} || 2015년 8월 29일, [[아디다스]]가 주최하는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5’ 3on3 농구대회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특설코트에서 개최되었고, 서장훈팀과 현주엽팀으로 나뉜 농구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20여 명의 선수들은 서장훈팀과 현주엽팀으로 나눠 직접 농구레슨을 받았다. 현주엽은 서장훈과 함께 짧은 시간이지만 선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2017년 4월, [[창원 LG 세이커스]]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자, 현주엽에게 가장 많은 축하를 해준 사람도 서장훈으로 무려 7차례 통화를 했다고. 전화통화에서 서장훈은 현주엽에게 “‘(너는) 충분히 잘할 수 있어’라고 응원도 해주고, ‘네가 감독이 됐으니 다음은 (내 차례인가?)’이라고 농담도 건넸다”고 한다. 지도자 경험이 없는 현주엽은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20/0003060185|서장훈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한다.]] 두 사람은 모두 근래 TV에 자주 나오는 [[예능인]]이란 공통점도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