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협상국 (문단 편집) === 주요 협상국[* 식민지, 자치령 포함.] === * [[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25]] '''[[러시아 제국]]''' - 1914년 8월 1일 참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 왕국(1882년~1918년)|세르비아]]를 침공하자 같은 슬라브 국가이며 세르비아의 후견국이기도 했던 러시아는 즉시 총동원령을 선포했고, 총동원령을 해제하라는 [[독일 제국|독일]]의 최후통첩을 거부하여 독일의 선전포고를 받는다. *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width=25]] '''[[프랑스 제3공화국]]''' - 1914년 8월 3일 참전.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한 독일이 [[슐리펜 계획]]을 발동시키며 프랑스에 선전포고한다. 물론 프랑스도 삼국 협상에 의해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다. * [[파일:영국 국기.svg|width=25]] '''[[대영제국]]''' - 1914년 8월 4일 참전. 사라예보 사건이 일련의 사태를 거쳐 열강들 간의 전면전으로 번지자 기겁하여 중립을 지키려던 영국이었지만, 슐리펜 계획을 발동한 독일이 영국이 안전을 보장하던 벨기에의 중립을 무시하고 침략하자 이를 이유로 8월 4일 독일에 선전포고한다. * [[파일:캐나다 자치령 국기(1868-1921).svg|width=25]] [[캐나다 자치령]] - 1914년 8월 4일 참전. [[영국|본국 정부]]의 전쟁 수행에 합류.[*A 영국 정부에 의해 자동 참전.] * [[파일:호주 국기.svg|width=25]] [[호주 자치령]] - 1914년 8월 4일 참전. [[영국|본국 정부]]의 전쟁 수행에 합류.[*A]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25]] [[뉴질랜드]] - 1914년 8월 4일 참전. [[영국|본국 정부]]의 전쟁 수행에 합류.[*A] * [[파일:120px-Red_Ensign_of_South_Africa_(1912–1951).svg.png|width=25]] [[남아프리카 연방]] - 1914년 8월 4일 참전. [[영국|본국 정부]]의 전쟁 수행에 합류.[*A] * [[파일:영국 국기.svg|width=25]] [[인도 제국]] - 1914년 8월 4일 참전. [[영국|종주국]]의 전쟁 수행에 합류.[*A] *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width=25]] '''[[일본 제국]]''' - 1914년 8월 23일 참전. 영국의 동맹국이었던 일본은 [[영일동맹]]의 의무를 들어 독일에 선전포고한다. 그러나 애당초 영일동맹은 [[그레이트 게임|러시아의 남진에 대항하는 동맹]]이었기에 핑계에 불과했고, 일본은 독일 본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고립된 독일의 아시아-태평양 식민지를 노리고 참전한 것이다. 물론 협상국의 지원 요청을 계속 우회적으로 피하기에는 무리가 왔는지 결국 유럽쪽 전선에 참여하긴 했는데 해군만 참여했다. *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width=25]] '''[[이탈리아 왕국]]''' - 1915년 5월 23일 참전. 본래 [[삼국 동맹]]의 일원이었으나 "삼국 동맹은 방어동맹"이라는 해석으로 개전 초에는 참전하지 않고 중립을 선언했다. 이후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협상국의 승리가 유력하다고 판단, 협상국과 [[런던 밀약]]을 체결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에 선전포고한다. *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width=25]] '''[[미합중국]]''' - 1917년 4월 2일 참전. 유럽에서 싸우건 말건 [[고립주의]]에 입각했던 미국이었으나 [[유보트]]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에 대한 분노, 특히 [[루시타니아 호]] 격침으로 대독감정이 악화되었으며, 독일이 [[멕시코]]를 꼬드겨 미국을 공격하려 했다는 내용의 [[치머만 전보]]가 공개되자 여론이 대폭발, 마침내 협상국으로 참전한다. 다만, 이런 여론악화의 이면에는 그동안 영국과 프랑스에 돈을 빌려주고 외상으로 물건을 제공한 자본가들이 [[먹튀|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빌려준 돈을 못 돌려받을까봐]](…) 우려한 것도 상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