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모포비아 (문단 편집) == 교육 ==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는 어릴 때부터 남녀의 교육이 다르게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로보트, 여자는 인형 같은 거라든가, 크게는 남녀로 짝을 지어주는 것 등이 있다. 실제로 [[네덜란드]]에서는 아동 교육용 동요 중 아빠가 둘이라는 내용의 동요도 있다고 한다. 유럽의 보수적 사회단체들은 최근 유럽의 이런 사회적 풍조에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 성정체성이 완전하지 못 한 어린아이들이 동성애자가 되게 세뇌하는 게이 프로파간다"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써 "실제로 상당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뇌가 한참 발달중인 어린아이들의 자발적인 성정체성 자각을 방해한다"를 들고 있다. 여기서 인종론 또는 세대주의, 더 나아가 [[음모론]]까지 곁들이면 "경제와 언론을 장악한 PTB/[[딥 스테이트]]/[[유대인 배후자본설|유대자본]]들이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통해 아이들을 게이로 만들어 백인의 출산율을 감소시켜 백인이라는 인종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혹은 "경제와 언론을 장악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가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통해 아이들을 게이로 만들어 인류의 출산율을 감소시켜 전 세계 인구 감축이라는 그들의 음모를 실행하려 한다"라는 [[음모론]]을 가장한 거짓선동을 펼치기도 한다. 또한 어떤 이들은 "[[동성애]]가 합법화된 [[미국]]에선 동성끼리의 성교([[항문성교]], [[구강성교]] 등)을 가르친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구체적인 성행위를 가르쳐주는 학교는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고, 인권 의식이 깊은 극소수의 일부 국가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 경우에도 대부분은 이성간의 관계와 피임에 대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리고, 미국의 실상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미국도 청교도 문화의 잔재와 기독교의 영향력이 상당히 강하게 남아있어서 사회문화적으로 보수적인 편이다. 심지어 복음주의가 주류를 이루는 미국의 몇몇 주들을 포함한 [[바이블벨트]]는 오히려 한국보다 더 보수적인 것 같다는 느낌마저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