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비뉴 (문단 편집) === [[AC 밀란]] === 2010-11 시즌 시작 전 AC 밀란으로 이적한 후 몇몇 경기에 교체 출전했는데, 이런저런 트러블로 인해 월드컵 이후 훈련을 못한 것 때문인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폼이 올라오며 날카로운 드리블과 패스 능력으로 AC 밀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그렇게 2010-11 시즌,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폼을 되찾으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고 리그에서만 14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세리에 A 우승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2011-12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가 부상이 회복되고 나서 [[알렉산드르 파투]], [[안토니오 카사노]] 등이 부상으로 아웃되며 많은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또한 리그 경기 [[유벤투스 FC]]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살아나는 듯 했으나, 이후에는 그냥 후반전에 대타로 나오면서 간간히 몸을 푸는 것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지난 시즌에 비해 매우 부족했던 활약상이다. 2012-13 시즌에는 리그 23경기에 출장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도 부진했고 교체 출전이 많아서 존재감이 부족했다. 점차 팀 내에서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2013-14 시즌 리그 첫 경기에 선발로 기용되면서 뜬금없이 부활하더니 현재 팀의 주전 공격수으로 기용되고 있다. 그리하여 리그 8라운드까지 2골 4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챔스 조별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비록 메시에게 동점골을 먹히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지만, [[카카]]와 함께 어떻게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시즌 초반 리그 성적이 영 좋지 않다. 그리고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본인도 팀과 함께 다시 부진에 빠지며 예년과 비슷한 기록으로 시즌을 마쳤고, 팀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다음 시즌 구상에서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4년 8월 7일 [[산투스 FC]]로 다시 임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