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스텔 (문단 편집) === 장점 === * [[호텔]]에 비해 --당연히--숙박비가 저렴한 편이다. [[노숙]]이나 [[카우치서핑]] 같은 변칙을 제외하면 모든 숙박수단 중 가장 저렴한 축에 든다.[* 실제로 1인용 [[텐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공원 등지에서 노숙으로 숙박을 해결하는 배낭여행자들도 꽤 있다. ~~그리고 경찰과의 숨바꼭질.~~] * 호스텔의 특성상 위치가 [[중앙역]], 혹은 [[지하철|메트로]] 주변이거나 주요 관광지들을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 꽤 된다. 또한 영어나 현지어가 좀 가능하다면 여행 정보를 신물나게 얻을 수 있다. '''국제 호스텔 연맹(Hostelling International, HI hostels)'''의 지점들이 싼 가격과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음에도 해당 도시의 도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적으로 찾아보는 것도 좋다. * 아침식사를 푸짐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 때문인지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영국]]의 대부분의 호스텔은 베를린 같은 곳에서도 때만 맞춰 일어나면 뷔페식 아침식사를 --유로로-- 원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따뜻한 고기나 오믈렛을 바라면 실망할 것이다. 보통은 시리얼 수준의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나온다. 통상적으로 호스텔에서는 아침을 제공하므로 따로 식당이 마련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판매되는 음식들도 저렴하고 보편적인 메뉴라 거부감 없이 한 끼 때우기엔 그만한 게 없으므로 어쩌다 끼니를 놓치고 숙소로 와버린 경우엔 또 이게 오아시스다. * 아무래도 젊어서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 온 젊은이들이 바글바글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널린 곳이기도 하다. 혼자 여행온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만나서 같이 주변의 관광 포인트를 구경하러 다니는 일도 흔하다. 이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십분 이용해 건물 내부에 Bar가 있는 호스텔도 있다. 괜히 로컬 클럽 찾아 밤 늦게 돌아다니는 것보다 안전하고 분위기도 좋은 것이 장점. * '단체 여행 (패키지는 논외)'이라면 아주 낯선 사람과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 동시에 숙박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