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문단 편집) == 기타 == * [[시가총액]]은 2022년: (일본 20위) 6조 1000억 엔 [* [[http://www.nikkei.com/markets/ranking/stock/caphigh.aspx]]] 대주주 분포는 일본의 전형적인 대기업 지분 형태로 신탁은행들이 5%이하를 각각 점유하고있다. 주주명부 등은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이 관리하며, [[뉴욕증권거래소]]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해 있다. ||외국인 외국법인||43.7%|| ||일본의 금융기관||37.3%|| ||일본인 개인||8.9%|| ||일본의 그 외 법인||8.1%|| ||일본의 증권회사||1.5%|| ||[[자사주]]||0.5%|| * 밑의 광고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 자동차, 모터싸이클은 물론이고 [[발전기]], [[잔디깎기]], [[예초기]](그 혼다가 이 혼다가 맞다)처럼 친숙한 물건들부터 모터보트용 원동기, [[제트스키]]같은 수상 제품들에 심지어 [[F1]] 엔진이나 제트 항공기까지 엔진 달린 것은 뭐든지 만든다. 영상에서도 표현됐듯 기업 모토 중 하나가 '좋아하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로, 이 문구만 봐도 [[덕업일치|혼다가 어떤 기업인지 알 수 있다.]] 참고로 영혼의 라이벌 [[야마하 모터]]도 오토바이, ATV, 스노우모빌, 수상기나 모터보트뿐 아니라 4륜차 엔진 개발에도 참여하고 발전기, 잔디깎기, 제설차에 전동휠체어 등 온갖 엔진과 탈것을 만든다. 여담으로 해당 영상은 [[스톱모션]] 제작팀으로 유명한 PES가 제작했으며, 2016년 [[에미상]] 광고(Outstanding Commercial)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youtube(fLCEd8xk1BE)] * 위에서 서술했듯 [[엔진]]과 엔진달린 탈것은 거의 다 만드는 기업이며 성능도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다. 발전기의 경우 특히 해머드릴도 돌리는 막강한 파워로 고출력 인버터 발전기는 대개 혼다를 알아준다. 다만 가격대는 비싼 편으로, 동용량 야마하 대비 110%, 중국산 대비 260%의 국내 판매가를 보여준다. 해외에선 더 벌어지는 편. 상술했듯 [[예초기]], 제초기, 양수기나 [[공기압축기]](흔히 콤푸레셔라고 부르는 물건)이나 보트용엔진 혹은 보트 차체 등 엔진이 쓰이는 물건은 거의 만든다. 이쪽도 기술의 혼다답게 상당한 고성능으로도 유명. ~~물론 가격도 비싸다~~ 영국 [[탑기어]] 매거진이 농담삼아 던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잔디깎이]]'를 [[https://youtu.be/Xe5ldu2jB2E|진짜로 개발]], 2014년 스피드 위크에 보내주고, 한 달 뒤 [[기네스북]]에 올랐다. 최고 속도는 약 '''210 km/h'''. 이름은 '민 모우어(Mean mower)', 즉 ''''마초깎이'''' 되시겠다(...). 현재는 [[https://youtu.be/3kg1KRcdHOA|마초깎이 V2도 나온 상태.]] 영상에서 언급되듯, V2는 놀랍게도 CBR1000RR의 엔진이 들어가있다. 최고 시속은 약 230 km/h에 휠마력 189마력. * 공돌이 정신으로 상당히 유명한 기업이다. 기업 이름도 처음엔 혼다[[기술]][[연구소]](本田技術研究所)로 시작했다.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 본인이 상당히 중증의 [[공돌이]]라서 경영은 후지사와 다케오에게 맡기고 본인은 기술개발에만 매진하였고, 사업적인 고려 없이 일단 기술부터 개발하고 보는 스타일로도 상당히 유명했다. 덕분에 지금도 기술 개발에 있어선 상당히 알아주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 이족보행로봇인 아시모도 만들었고 밑에 나오는 타원형 엔진인 NR 같은 것도 만드는 기술력 이상의 똘끼짓까지 할 정도다. * 2016년부터 셀 생산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컨베이어 방식 대비 10퍼센트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 일본내에서는 [[OEM]] 카오디오 브랜드인 Gathers도 있으며 내비게이션은 InterNavi PremiumClub이다. 해당 브랜드의 관리는 혼다 액세스가 맡는다.[* 현지생산형과 수출형에선 해당 브랜드를 쓰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현지생산형과 수출형에선 오디오리스로 판매하는 경우가 잘 없긴 하다. InterNavi는 일체형인데?--] * [[스즈카 서킷]], [[트윈 링 모테기]]의 운영주체인 모빌리티 랜드가 이 회사 산하에 있다. * 100% 종속자회사 또는 50% 이상의 지분을 가진 종속형태로 [[쇼와(기업)]](쇼크 업소버), [[닛신]](브레이크), 케이힌(카뷰레터)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저 현대차-현대모비스 관계가 아니라 애초에 독자적으로 기업들이 시작했다가 혼다로 통합된 기업들이고, 그 기술력 역시 --기술의 혼다답게--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제품이라 케이힌의 경우 혼다를 포함한 일본 바이크 회사를 넘어 [[할리 데이비슨]], [[KTM]] 등에도 납품되고, 쇼와는 [[인디카 시리즈]] 공식업체기도 했다. 닛신의 경우는 일본판 브렘보라 불리며 이륜차용 브레이크 캘리퍼 점유율 세계 1위이다. 한마디로 세계 최정상급 업체들의 어벤져스가 혼다 오토바이였던 셈. 자세한 내용은 [[히타치 아스테모]] 참고 * 참고로 레이싱 게임들은 대부분 업체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정식 명칭과 성능 등을 표기하는데, 고속도로 및 일반차가 등장하는 공도를 배경으로 하는 [[완간 미드나이트]]와 [[수도고 배틀]]에서는 혼다의 차량이 등장하지 않았다. 과거 '''고속도로 폭주사건'''이라 불린 레이서들의 드래그 레이스에서 혼다 [[무겐]]의 차량이 사고에 휘말려 무겐이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강도높은 경찰 조사를 받은 이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사건사고에 골머리를 썩히던 혼다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 '고속도로가 배경이고 일반차가 등장하는 게임'에는 라이선스를 내주지 않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출시된 최신작인 완간 미드나이트 5DX+에서 구형, 신형 NSX가 정식으로 참전한 것이 확인되었다. * [[이니셜D]]와 [[카이도 배틀]]의 경우에는 다운힐을 서킷처럼 꾸민데다 일반차가 등장하지 않아 탑승 캐릭터가 있는 차에 한해 예외로 된다고 한다. 그나마 라이선스 범위가 넓어진 [[페라리]][*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세가]]가 라이선스를 얻었다. 다만 [[페라리]]를 등장시키려면 [[페라리]] 차량'''만''' 등장시켜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아웃런]]2에서 [[페라리]]만 줄창 등장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현재는 바뀌어서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같은 게임을 보면 무조건 원메이크로만 등장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나 [[포르쉐]]와는 달리 나름대로의 라이선스 부여 규제를 엄격히 하고 있었던 것 같으나, 위의 완간 미드나이트 5DX+도 그렇고, 일찍이 일반차량이 등장하는 게임인 [[니드 포 스피드]]에는 이전부터 모습을 비춰온 것도 있어서 예전보다는 규제를 완화시킨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다. [* 언더그라운드 시리즈 한정으로 [[혼다 S2000|S2000]], [[혼다 NSX|NSX]], [[혼다 시빅|시빅]], 그리고 아큐라이긴 하지만 DC5 [[혼다 인테그라|인테그라]](RSX-S)가 확인되었다. 리스트를 잘 보면 모두 [[이니셜D]]에 등장하는 차량 시리즈다. 이러면 이니셜D 나오는 차량 계열 말고는 아무것도 못 준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비트, 어코드, 프렐류드 등은 정말 서킷 레이싱 빼면 안 나온다. ~~거기에 고속도로 메인이 들어가면 할 말이 없고~~][*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1994~2002|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에서는 경찰 추격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던 '더 니드 포 스피드(1994)' 때 아큐라 [[NSX]]로 첫 등장을 하였고, (경찰 추격전이 없던) 공도 레이싱을 다룬 언더그라운드 시리즈에서 재등장했다가 경찰과의 추격전을 주요 소재로 했던 모스트 원티드부터 다시 빠져 공도 레이싱 및 경찰과의 추격전을 다루지 않는 프로스트리트 및 시프트 시리즈에만 출연했었다. 그러다 공도 레이싱 및 경찰 추격전을 다시 주요 소재로 다룬 [[니드 포 스피드]]에서 출연하여 지금까지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아무래도 언더그라운드 까진 본사와 미국지사의 규정이 달라서 그런듯 하다. 거기다가 언더그라운드 1은 서킷 형태로 되어있다면 언더그라운드 2는 오픈월드라 국제판에선 빠지고 북미판만 등장했다.] * 스포츠와는 큰 인연이 없는 기업이지만 의외로 산하 축구단이 있다. 아마추어 리그 [[JFL]]의 최강팀인 [[혼다 FC]]가 그 팀으로, JFL에서의 위상은 그야말로 '''무적'''. 우승을 밥먹듯이 한다. 2014년부터는 2015년 3위 한 번 한 것을 제외하고 계속 우승을 차지했다. 실제 1971년 창단 이후 프로 출범 전 일본의 최상위 리그였던 [[일본 사커 리그]]에서도 1부리그 단골 손님으로 활약했던 팀이었고, 1991-92 시즌 JSL의 마지막 시즌에서 1부 10위를 차지해 조건만 맞으면 [[J리그]] 원년 시즌으로 바로 팀을 프로화시키고 진출할 수도 있었을 정도로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J리그]]로 진출하지는 않았다. 사실 이전에 두어 번 J리그 진출을 모색했던 적이 있었다. 첫 번째는 J리그가 발족할 당시 [[사이타마시|우라와시]]를 연고로 프로화를 할 예정이었지만 팀 관계자들 사이에서 원래 연고지인 하마마츠시가 아니면 안된다는 강력한 주장으로 인해 프로화를 포기했고[* 현재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해당 시에 있는 연고 프로축구팀은 이 팀만이 확인된다]].], 두 번째는 하마마츠시 내에서 프로화를 하려고 했지만 시 측의 의지가 강하지 않았고, 이에 프로화를 완전히 포기하고[* '''하마마츠시 연고가 아닐 경우 프로화에 반대하는''' 팀 관계자들을 다시 설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듯하다.], 현재는 그냥 아마추어계의 최강자로서 남아 있다.[* 실제로 [[천황배]] 등에서 혼다 FC와 겨룬 타 팀의 관계자들이나 JFL 관계자들은 대체로 '최소 [[J2리그]] 하위권 정도는 된다'라는 것이 이 팀의 전력에 대했던 중론이다.] 또 [[일본의 사회인야구]]에서도 혼다 본사(사이타마현)과 스즈카 공장(미에현)에 2개의 팀을 갖고 있다. 이쪽도 상당한 강호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 하나만 바라보고 프로 지명을 거부하던 아마 최대어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가 프로 지명 재수를 하는동안 혼다 사회인야구 팀에서 뛴 적 있다. * [[비치 보이스]]의 [[https://youtu.be/80jfGb4N81Q|Little Honda]]는 이 회사의 오토바이를 주제로 만든 노래이다. * 현기차나 [[토요타]]/[[렉서스]] 만큼은 아니지만 미주 한인 시장 광고를 만든 몇 안 되는 자동차 제조사다. 2007년~2008년 [[혼다 어코드]]와 2022년 말 [[혼다 CR-V]]를 대상으로 만든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