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세나 (문단 편집) == 어록 == >아오씨! 진짜 꼭 던져도 고참 '''대가리'''에다가 던지냐? >---- > -231화에서 자신이 남혜서에게 준 화장품을 혜서가 던졌는데 옆에서 근무 준비하던 정수아가 맞자 >'완전 재미있다 여기?! 뭐지? '''때리려나? 헤헤.'''' >---- > -232화에서 화장실 신고식이 시작됐을 때(...) >'아~ 그 언니랑 친해져야겠다!' >---- >'쪼그만게 입이 아주~ 걸레를 물었네.' >---- >'예쁜 언니 좋아!' >---- > -위와 같은 화 화장실 신고식 도중 위에서부터 [[정수아]],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 [[한소이]]에 대해 >얘들아, 안뇽. 나중에 보자~ 응?! >---- > -239화에서 887기 후임들에게 >이, 이경 홍세나… 저도… 못 하겠습니다…. >---- > -245화 중 현봄이의 계획 진행 도중 >하여간에 운빨은 진짜로 좋아, [[나주리]] 수경님이 위험하다고 안 말렸으면 그거 우리 쪽에서 잡은 거야, 알아?[* 다만 도로 건너라서 확실히 잡았을 거라는 보장이 있지는 않긴 했다.] >---- > -255화 중 정수아의 조언대로 남혜서를 축하하려다 남혜서가 배는 안 아프냐며 튕기자 >수아, 나도 변했다고 생각해. 옛날…다른 고참들한테 혼났을 때… 수아 네가 우리들 불러다가 몰래 아이스크림 사주고 위로해줬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그리워. 수아야. [[조예령|사정도 대충 알고]] 그렇지만… 그래도 옛날 모습이 훨씬 좋으니깐 빨리 되돌아 와. >---- >264화 가슴을 열어라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