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세나 (문단 편집) === 867K [[정수아]] === >아~ 그 언니랑 친해져야겠다! >---- >232화 中 ↓ >수아야, [[조예령|사정도 대충 알고]] 그렇지만… 그래도 옛날 모습이 훨씬 좋으니깐 빨리 되돌아 와. >---- >265화 中 >정수아 수경님처럼 못된 병장님만 있으면 군생활 아름다워질텐데. >---- >342화 독백 소대 전입 첫 날 동기 [[남혜서]], [[서다미(뷰티풀 군바리)|서다미]]와 싸우고 화장품을 선물로 주던 도중 남혜서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정수아가 머리를 맞아 결국 흑화한 표정을 짓게 만든다.[* 물론 개그컷에 가깝기는 했다. 다만 정수아래서 다행이지 다른 선임이였으면 더 살벌하게 혼냈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이였다.] 이후 구두딱을 하다 동기들과 싸우다 정수아에게 걸리게 되고 결국 정수아를 크게 폭발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관에서 남혜서와 멱살잡이를 하다 또 정수아에게 걸리고 이보현에 의해 서다미와 자리를 바꾸게 되는 등 여러모로 정수아에게 많이 찍히며 군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래도 홍세나는 속으로 정수아에게 호감 가지며 어떻게든 친해져야겠다고 마음 먹는다. 등장 초기에는 정수아를 어떻게 생각할지 예측이 안되던 다른 동기들과 달리 홍세나는 처음부터도 정수아 라인에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3부에서 그러려고 한다는 것을 거의 대놓고 보여주고 있다. 먼저 정수아가 자신을 커버치려다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에게 불려나가자 죄송하고 걱정이 됐는지 울었을 정도였다. 또, 남혜서에게 정수아가 남혜서를 안좋게 보는 것처럼 교묘하게 비틀어서 말한 것도 마찬가지. 물론 홍세나의 의도는 옳은 행동이라 보기는 힘들었지만 의도와 별개로 남혜서의 멘탈을 상당히 건드렸던 부분을 생각하면 자신 기수쪽에서 정수아가 상당히 존경받고 인정받고 있으며 그런 정수아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는 건 충격받을 것을 알기에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바꿔서 말하면 홍세나도 정수아한테 남혜서보다 본인이 더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였다. 이때문에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을 종합해보면 홍세나는 여러모로 정수아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 다만 지금 변한 수아의 모습에 대해서는 아쉬웠는지 그리워하며 실제로 정수아에게 가슴을 열어라에서 언급하기도 한다. 물론 정수아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충분히 이해는 하고 있지만 말이다. 308화에서 권정민이 수아를 진압(...)하라고 하자 눈치를 보기도 한다.[* 고참들이 흔히 하는 말로 겁을 준다. 왕고랑 오래있을까? 나랑 오래있을까? 한번쯤은 군 생활 해봤다면 들어본 얘기다.] 또 수아의 큰 오빠 정수호를 보고 반해 야자타임 때 큰오빠 내조하고 싶다며 전역하고도 같이 살 생각 없냐며 묻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