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워싱 (문단 편집) === 남유럽인 배역에 대한 논란 === 대중적으로 논란은 없지만, 학술계에서 고대 그리스, 로마를 묘사한 작품에 대해 인종묘사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다. ([[http://www.valatinacademy.com/mmxx-blog/class-intro-hollywood-whitewashing-the-mediterranean|Hollywood films whitewashing the Mediterranean]]) 현실적으로 [[남유럽|남유럽인]]은 [[흑발갈안]]의 비중이 다른 유럽에 비해 높은 편이고 이들은 현대에도 서양으로 정의되지 못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비슷하다. 튀르키예는 무슬림이 대다수라서 상대적으로 중동 문화권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거지, 종교를 제외한 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확실하게 중동 문화권이라고만 보기에도 애매한 감이 있다. 그만큼 현대 튀르키예인들의 정체성은 역사적인 이유로 매우 복잡하다. 그러나 20세기 초부터 [[할리우드]]를 비롯한 북미, 유럽 영화계는 고대 그리스, 로마를 배경으로 할 때 [[금발벽안]]의 [[게르만족|게르만계]] 백인으로 캐스팅하는 경우가 다수였다.[* 고대 그리스인 역할을 비그리스계 배우가 맡는 경우 중 가장 현실을 잘 반영하는 케이스는 튀르키예계 배우가 맡는 경우다. 현대의 아나톨리아가 고대부터 [[동로마 제국]] 때까지는 그리스 문화권이었고 생물학적으로도 튀르키예인들은 그리스인과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북유럽인과 북미인이 현대 남유럽인을 연기하는 것도 대중적으로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남유럽권에서 이민을 온 [[이탈리아계 미국인]], [[스페인계 미국인]], [[포르투갈계 미국인]], [[그리스계 미국인]], [[튀르키예계 미국인]] 등이 분포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나, 주류는 어디까지나 앵글로색슨 및 유럽 본토계 게르만 혈통인 [[영국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이다. 그런데 [[유색인종]]으로 정의되고 있는 [[라티노]]는 원류가 남유럽에 속하는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인데 서양 백인이 백인 라티노를 연기하면 화이트워싱 비난을 듣게 된다. 201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대안 우파]], [[SJW]] 둘 다 남유럽은 서양에 속하기 때문에 [[금발벽안]]이 대중적이고 이집트와 튀르키예는 [[흑발갈안]]이 대중적인 지역으로 알고 있다. [[클레오파트라 7세]]의 가문은 원래 남유럽에 속하는 [[마케도니아]] 출신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인]]이기 때문에 서양 백인이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는 것은 화이트워싱'''이라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180810231004|안젤리나 졸리가 '클레오파트라?' 유색인종 역할 논란]]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0128789i|'원더우먼'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 캐스팅에 아랍권 '반발'…이유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