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광희 (문단 편집) === 선구안 드립 ===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으로 인해 뜬금없이 동료 연예인에 대한 통찰력이 높다는 밈이 뜨기 시작했다. 특히 과민반응을 보였던 연예인들이 줄줄이 안 좋은 사건에 엮이면서, [[https://www.fmkorea.com/1661572921|당시의 행동이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붙은 별명이 '''YG 전문 팩트폭력배''', '''아이돌 수사관'''. 본의 아니게 '''연예계 스나이퍼'''가 되었으며 팬들에게 반 농담 및 반 진담식으로 '''예언자''', '''선지자''', '''[[금수]] 판별기'''로 찬양받고 있다.[* 실제로 광희의 예기치 못한 선견지명 덕분에 광희의 인기가 더 높아졌다. 의외로 평소 광희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런 점에서 광희를 좋아하게 된 경우도 꽤 많다.] 사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의 상대방이 어떤 성격과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는 당연히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불량한 행위를 할 것 같은 사람을 걸러냈을 뿐일 것이다.[* 평소 승리를 잘 몰랐거나 정준영을 불쾌하게 여긴 점을 감안하면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적어도 인간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빅뱅 멤버들이 유독 승리에 대해 마음에 들어하지 않거나 광희가 정준영 같은 사람과 거리를 둔 이유도 그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적발된 멤버들도 평소 절친한 사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그렇겠지만 무엇보다 연예인들은 항상 매니저라는 제3의 인물이 옆에 있어 별볼일 없는 일이 금방 퍼진다.] 여기서 중요시해야 되는 부분이 광희가 단순히 인기가 많은 사람들과 애써 친하게 지내려고 하기보다는 인성과 행실이 바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선호했다는 점이며 바꿔말하면 광희의 인성개념 역시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기백과 깡은 광희의 캐릭터성으로 자리잡았다.] * [[무한도전]]에서 [[T.O.P|탑]]에게 "이 형, 눈이 이상해"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갔는데 이후 탑이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이 드러나 이 짤이 재평가받는 중. 다만, 이건 그냥 댄스 배틀 중 나온 발언 중 하나라 승리에 한 발언과 달리 대마초 사건 이후 네티즌들이 끼워맞춘 거에 가깝다. 그리고 당시 탑이 춤추는 모습을 보면 눈을 사시처럼 뜨고 정신줄 놓은 듯한 표정을 지었으니 광희가 무서워 할만도 했다. 여담으로 그땐 다른 빅뱅 멤버들도 놀라 탑을 피했고 앉아서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와 정준하도 탑의 얼굴을 보고 기겁하기도 했다. * [[가로채널]]에선 [[승리(인물)|승리]]에게 "장사하느라 정신 나간 줄 알았더니." 라고 농담처럼 던졌는데 이후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버닝썬 사건]]이 터졌다. * [[정준영]] 또한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정준영이 놀자고 했을 때 걔랑 술 마시면 무슨 문제 일어날 것 같아서 무한도전에 피해가 갈까봐 가지 않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정준영이 인성쓰레기인 걸 눈치채고 저런 놈이랑 어울리다가 자기도 똑같은 놈 될까봐 일부러 무한도전 핑계를 대며 피한 게 아니냐는 말이 많다. 사실 무도가 길과 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건 이후 촬영전날 금주 약속이 된 상태라 광희도 이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광희가 사람 보는 눈이 좋다는 걸 알려준 결정적 증거. 문화일보의 한 기자는 방송중에 이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그 때 광희가 따라 나가 놀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신입 매니저인 유시종을 상당히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매니저가 과거 일진이었던 걸로 밝혀졌다. * [[놀라운 토요일]]에서 자기도 무한도전이 영원할줄 알았다면서 한방에 훅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는 취지로 연예인은 다 한철이니 빠짝 벌자고 하면서 [[박나래]]에게 [[나 혼자 산다|나 혼자]]가 언제까지 지켜줄 것 같냐고 했는데 [[박나래 성희롱 논란]]이 터졌다. * 의외겠지만 깝죽대는듯한 컨셉의 방송 이미지에 비해 사생활 관련 잡음은 '''데뷔 이후 12년동안 단 한 차례도 없다.''' 이것도 정준영의 불법촬영물 사건 이후 계속해서 재평가받고 있다. 승리와 승리의 지인들이 각종 범죄에 피의자로 연루된 반면 광희 본인이 [[주간 아이돌]]에서 직접 언급한 광라인 멤버 [[태양(BIGBANG)|태양]], [[임시완]], [[택연]]은 하나같이 사생활 잡음이 하나도 없이 인성이 바르기로 유명한 사람들이라 더욱 부각된다. 역시 끼리끼리 노는 법이라며 승리와 승리의 지인들을 디스하는 동시에 광희의 안목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밑에 서술되어있지만 버릇없이 구는 후배들 때문에 곤란해하는 [[강은비]]를 도와준 적도 있는데다 풍문으로 들었SHOW 중 나온 [[김가연]]의 발언에 따르면 실제 성품도 매우 선량하고 유순하다고 하며 방송이랑은 다르게 사석에선 조용한 편이라고 한다. 승리 그리고 정준영을 비롯한 몇몇 승리의 지인들덕에 광희의 안목과 인성이 재평가를 받으면서 팬들은 광희가 [[강호동]]과 [[유재석]][* 은근히 강호동이나 유재석 또한 방송에서 승리의 지인들([[정준영]], [[최종훈(1990)|최종훈]] 등)과는 같이 방송 촬영한 적이 손에 꼽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런닝맨에 꽤 나왔던 승리는 제외.]을 따랐던 건 권력욕이 아니라 성향이 맞아서였다, 왜 강호동과 유재석이 광희를 그리 예뻐했는지 알겠다, 광희가 그런 놈들이랑 어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사람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 끼리끼리 논다더니 역시 친구들도 다들 착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바른생활 사나이로 유명하고 강호동의 경우는 강하고 시끄러운 방송상 이미지와 달리 (과소납부 건을 제외하고) 사생활에 관련된 잡음이 거의 안 나올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특히 유재석은 친한 후배들이 술을 먹고 방송하러 오는 것을 두고 따끔하게 훈계할 정도인데, 그런 유재석이 예뻐하는 걸 보면 광희 역시 평상시 행실이 올바른 편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