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식 (문단 편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후 ===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1400/article/5772005_32503.html|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회식의 종말?]] 위 법률에 더해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되면서 아예 회식을 하지 않거나 집에서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1044500004|온라인 회식]][* 이건 회사원들끼리 자발적으로 하는 거라 문제되진 않는다.]을 하는 경우가 생겼다. 그럼에도 [[이 시국에]]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111945191143|여전히 회식을 하는 곳도 많다]].[* 하이퍼링크의 예시는 [[경기도남부경찰청]] 특공대 소속 경사가 [[서울특별시경찰청]] 특공대 소속 경장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술병으로 머리를 내려쳐 범행 사실이 명백한데도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는 명분으로 내부 수사를 미루는 한심한 작태를 보였다'''.] 정부에서도 회식을 자제하라는 지침과 모임에 대한 제약으로 인해 아예 회식문화가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자취를 감추면서 젊은 층들은 매우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서방국가에서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11월 1일부터 한국에서도 시행함에 따라 상사들이 다시 회식을 곳곳에 잡아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기사화된 적이 있다. 그러나 [[SARS-CoV-2/오미크론 변이|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면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한국리서치]]가 2022년 3월 11일 ~ 14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코로나19]]가 끝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모두 철폐된다 하더라도 직장동료와의 회식에 많이 참여하겠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비슷하게 참여 33%, 적게 참여 31%).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이후 2차 회식 참여 의향(적게 참여하겠다 39%), 밤 11시까지의 모임 의향(적게 참여하겠다 49%)도 높지 않았다. [[https://hrcopinion.co.kr/archives/21448|#]] 2022년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철폐되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유일한 순기능으로 회식을 하지 않는 것이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철폐로 인해 부활하게 되었다. 나아진 것이 있다면, 예전과는 다르게 낮에 가볍게 먹는 것으로 좋게 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