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원공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화 프롤로그에서 활과 화살을 들고 나타나 '[[현랑]]'이라는 귀신에게 공격당하는 아버지를 보고, 당장 놓으라고 소리친다. 이 말을 들은 현랑이 표적을 바꿨는지, 현랑에게 납치를 당한다. 이후 2화에서 납치된 곳에서 눈을 뜨는데 그 곳은 예전에 [[옥새의 눈|역모죄]]로 처형된 [[평안대감]]의 집이었다. 그 곳에는 대감, 하인들로 위장한 [[조선각귀]]들이 가득 차 있었다. 공주는 그들의 마수를 피해 나무 더미 뒤에 겨우 숨지만 소녀형 조선각귀에게 들키고 만다. [include(틀:스포일러)] 3화에서는 평안대감 집 우물 안 동굴에 갇힌 상태로 나온다. 그 곳에서 [[최강림]]과 [[주운]], [[신비(신비아파트 시리즈)|신비]]를 만나지만, 4화에서 사실 이 모든 건 주운의 함정이었음이 밝혀진다. 주운은 [[옥새의 눈]]을 얻어 자신의 가문을 멸문한 왕실에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그녀에게 접근했던 것. 강림 일행을 자신의 아버지 평안대감의 집으로 유인한 것도 그들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였으며, 이때 따라간 주운은 진짜 주운이 아니라 그가 만든 조선각귀였다. 그렇게 가짜 주운에게 자신의 은장도에 있던 옥새의 눈을 빼앗기자 분노와 배신감에 치를 떤다. 다행히 신비의 활약으로 탈출에 성공한 뒤 [[경복궁 근정전|근정전]]으로 가서 [[조선의 인형술사|옥새의 눈의 힘으로 괴물로 변신한 주운]]을 막으며 결코 네놈의 죄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외친다. 그러나 주운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순간, [[담이(신비아파트 시리즈)|담이]]가 목숨을 걸고 위험에 빠진 하리 일행과 효원공주를 지키려다 주운이 발산한 어둠의 에너지파에 맞아 쓰러지자 쓰러진 담이를 붙잡고 울부짖지만, 하리에게서 담이의 희생을 헛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기운을 차린 뒤 그녀와 함께 주운을 향해 옥새의 눈의 힘이 담긴 빛의 화살을 날린다. 그렇게 주운을 쓰러뜨렸지만 아직 그를 향한 마음이 남아 있었는지 슬픈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린다. 이후 옥새의 눈의 힘으로 아버지와 담이를 되살려낸 뒤 미래로 떠나는 하리 일행을 배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