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장(상훈)/영국 (문단 편집) == 개요 == 영국의 훈장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훈장보다는 기사작위를 주로 서술한다. 상위 훈장에서 함께 수여되기도 하는 기사 작위, 그리고 국왕이 달아주는 절차 때문에 무지한 외국인들에게 전근대적이다, 시대착오적이다, 권위적이다 하면서 까이곤 한다. 그러나 영국 서훈의 일반적인 수여자는 국민의 추천과 의회 공훈심사단의 결재에 의해 결정된다. 왕실 인사는 추천 정도만 할 수 있을 뿐, 이 추천도 의회와 심사단에 의해 거부될 수 있다. 결정하진 못한다. 무엇보다도 [[귀족/영국|기사작위급을 초월하는 최상급 서훈]][* 영국 국왕의 권한으로 직접 지정해 수훈하는 [[가터 기사단|가터 훈장]], 메리트 훈장(The Order of Merit)도 이에 포함된다.]을 제외하고는, 국민의 '청원서'를 접수하고 그 안에서 후보자를 낸다. 그리고 그 청원서가 국가 규모의 공훈을 입증할만 한 내용인지 철저히 심사한다. 게다가 이 청원서는 국민 한명 혼자서 접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국민이 총의를 모아 집단 단위로 내야 효력이 있다. '누구누구에게 기사작위를 줘야 한다' 식의 캠페인이 벌어지곤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청원서 제출을 위한 모임인 셈.[* 그러나, 슬프게도 이러한 캠페인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보다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다. 기사작위는 그만큼 심사기준이 높고, 어지간한 뉴스에 좀 뜰 정도의 단기적인 공훈 정도로는 받지 못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