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흰뺨검둥오리 (문단 편집) == 생태 == 물풀이나 수서 곤충을 잡아먹는 잡식성 새로 울음소리는 암수 상관없이 청둥오리와 비슷하다. 민물과 바다에 사는 새로, 지상에 둥지를 튼다. 부화는 24일이 걸리며 한 배 산란수는 8~14개 정도며, 새끼는 조숙형으로 태어나자마자 둥지를 떠난다. 청둥오리 새끼보다 눈선이 넓다. 대부분의 오리들이 그렇듯 암컷 혼자서 새끼를 키운다. 하지만 일부일처의 관계를 가진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쪽으로 거주 지역이 확장되었다. [[대한민국]]의 [[하천]], [[개울]]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오리다.[* 흔히 집오리로 분류하는 하얀 [[콜덕]] 내지는 [[페킨 덕]]보다도, 훨씬 더 많이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YouTube(DMJZiZfcRxo)] [YouTube(uDwOGbUgi1Y)] 급류나 돌다리 등의 장애물에도 꽤 능숙하게 대처하는 것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