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스패닉 (문단 편집) == 갈등 == 히스패닉은 미국에서 백인과 흑인들과의 갈등이 심한 편이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224_0007506790&cID=10104&pID=10100|백인 청년이 히스패닉이 싫다는 이유로 히스패닉 청년을 살해한 사례도 있었다.]] 그나마 백인은 좀 낫고, 특히 흑인들과의 갈등이 더 심하다. 특히 히스패닉계 인구가 늘면서 저기술 및 저학력의 일자리를 놓고 기존의 저소득층인 흑인과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흑인과 히스패닉과의 갈등은 미국 언론에서 인종 이슈 관련한 금기 및 진영 논리 관련해서 언급이 안 된다 뿐이지, 백인들이 흑인 대중문화를 즐겨 따라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히스패닉들과 흑인들이 주로 하는 스포츠나 주로 듣는 음악 등등 모든 게 다 다르다. 음악이나 스포츠 취향 관련한 통계는 취합하기 어려우므로 종교 관련한 통계를 바탕으로 비교한다면, 미국 흑인의 경우 개신교 인구가 71%, 천주교 5%, 여호와의 증인 2%, 이슬람교 2%로 압도적인 개신교 강세에다가 천주교 약세가 두드러진다면, 히스패닉의 경우 가톨릭 신도가 48%에 달한다. 하지만 의외로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와의 일자리 경쟁은 덜하다. 왜냐면 아시아 이민자들은 주로 자신들의 [[커뮤니티]] 안에서 같은 아시아계를 상대로 일을 하고 돈을 벌기 때문에, 히스패닉과 일자리 시장이 겹치지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려 아시아계가 많이 진출한 소매업 비즈니스의 일자리[* 동네 소규모 마트의 직원 같은 일자리]를 두고 흑인과 히스패닉 사이에 경쟁이 있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한다. 사실 미국의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사고를 쳐도 자기네 커뮤니티 안에서 사고를 치는지라, 백인들의 시선으로 보면 자신들에게 해코지 할 일이 없는 온순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물론 아시아 커뮤니티 안에서도 [[베트남인]] 갱들과 [[중국인]] [[삼합회]]의 싸움질을 한 번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대개 이미지는 그렇다. 히스패닉계 도둑이나 강도들에게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잦은 가게에서는 히스패닉계 노인을 경비원 비슷하게 가게 입구 의자에 앉혀놓고 3~5달러의 시급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해놓으면 히스패닉계 좀도둑들이 ' 우리 어르신의 직장을 망쳐놓을 순 없으니 다른 곳으로 가서 훔치자'하는 생각을 해서 가게가 받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들 말한다. 다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되려 더 안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최근 뉴욕 등을 휩쓸며 깽판을 치고 다니는 [[엘살바도르]] 갱들에겐 안통한다. 저 이야기는 원래부터 히스패닉들이 미국인으로 살아오던 서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며 엘살바도르 갱들은 어차피 남의 나라고 생판 처음 보는 땅인데다 더 이상 돌아갈 곳도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거리낌이 없이 악행을 저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