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급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頓}}}조아릴 돈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頁|{{{#000,#fff 頁}}}]], 4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13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2급 한자|{{{#000,#fff 2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トン, {{{#c88 トツ}}}}}}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くる-しむ, つか-れる, つまず-く,[br]とど-まる, とみ-に, ぬか-ずく,[br]ひたすら, ひたぶる}}}}}}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顿}}}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dùn{{{#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頓은 ''''조아릴 돈'''', [[흉노]] [[선우#s-1]] 이름 돌이라는 [[한자]]로, '조아리다'를 뜻하며 [[묵돌]]에 쓰인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981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PUMBC(心山一月金)로 입력한다.
음을 나타내는 [[屯]](진칠 둔)과 훈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이 합쳐진 [[형성자]]로 대체로 돈이라고 읽지만 [[흉노]] [[선우]]의 이름으로 쓰일 적에는 [[안사고]]의 [[한서]] 주석에 따르면 소리가 독([[毒]])과 같다고 하고 『운회(韻會)』와 『홍무정운(洪武正韻)』에 따르면 [[반절]]이 당몰절(當沒切)이라서 '''돌'''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상고한어]]로는 [tu:ns]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 용례 ==
=== [[단어]] ===
* 돈좌(頓挫)
* [[사돈]]([[査]]頓)
* [[정돈]]([[整]]頓)
* 정돈(停頓): 한국에서는 흔히 쓰이지는 않는 단어인데 [[상법]]에서 뜬금없이 등장한다. "회사의 업무가 현저한 정돈상태를 계속하여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생긴 때 또는 생길 염려가 있는 때(에는 주식회사의 해산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제520조 제1항 제1호) 회사가 [[정리정돈]]이 잘 된 상태를 지칭하는 것이 당연히 아니고(...), [[데드락]]을 뜻한다.
=== [[고사성어]]/[[숙어]] ===
* 돈불고견(頓[[不]][[顧]][[見]])
* 돈오점수(頓[[悟]][[漸]][[修]])
* [[사돈팔촌]]([[査]]頓[[八]][[寸]])
=== [[인명]] ===
* [[묵돌]]([[冒]]頓)
* [[톤구 유마]](頓[[宮]] [[裕]][[真]])
=== [[창작물]] ===
* [[頓珍漢の宴]]([[얼뜨기의 연회]])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蝢]](나라 이름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