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고려)] [include(틀:고려)] [목차] === 영화 === * 마의태자 (1956) * 대도전(1962) * [[불가사리(영화)]] (1962) * 가시나이 (1965) * 태조 이성계 (1965) * 천도화 (1967) * 다정불심 (1967) * 풍운 삼국지 (1967) * 오인의 자객 (1968) * 정든 님 (1968) * 풍운아 (1968) * 쌍칼 (1969) * 비전 (1970) * 태조 왕건 : 후삼국 난세천하 (1970) * 다정다한 (1973) * 오룡대협 (1978) * 소림천하 (1978) * 호국 팔만대장경 (1978) * 쌍웅(1980) * 괴적귀무(1981) * [[비천무]] (2000) * [[무사(영화)]] (2001) * [[쌍화점(영화)]] (2008) * [[협녀, 칼의 기억]] (2014) * [[외계+인 1부]] (2022) === 게임 === * [[태조 왕건 : 제국의 아침]] * [[천년]] * [[천년의 신화]] * [[코에이]]의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정확히는 고려가 배경이 아니라 몽골이 중심이다. *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원조비사|원조비사]] - 한국 정발판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고, 해외판이나 일본 내수판에서는 직접 플레이할 수 없다.[* 한국판에선 시나리오의 국가 선택 메뉴에서 호라즘, 비잔틴 제국, 아이유브 왕조를 고려로 대체했다.] * [[징기스칸 4]]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포가튼/캠페인 공략/잊혀진 전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포가튼]] - 미수록 시나리오인 개성(936)이 존재한다. 배경은 [[후삼국시대]]로 왕건이 후심국통일을 하는 시나리오 캠페인이다. * [[한국사 RPG - 난세의 영웅]] === 드라마 === [include(틀:KBS 고려사 시리즈)]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준은 아니지만 기록의 섬세한 부분이 위낙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비하면 드라마로 나오는 빈도가 훨씬 적은 편이다.[* 다만 고려 역시 기록이 결코 적은 편은 아니다. 조선이 먼치킨이라 그렇지...][* 또한 아무래도 수도가 서울인 조선과 달리 수도가 북한 땅 개성이었던 고려가 몰입감이나 감정 이입이 더 어려운 부분도 있긴 하다.] * 개국, [[조선왕조 5백년]] 추동궁마마 (1983) 이 두 드라마의 초반부는 고려 말인 [[우왕]]~[[공양왕]] 시대를 다루었다.[* 개국은 [[공민왕]] 시대부터를 다루었다.] 다루는 시기가 여말선초고 조선개국 세력을 다룬다는 점에서 엄밀하게 말하면 온전한 고려사라고 볼 수만은 없지만. 개국의 경우 신군부옹호 논란이 있기도 했다. * [[용의 눈물]] 여말선초를 다룬 작품이라 엄밀하게 말하면 온전한 고려사라 볼 수 없고, 원작은 박종화의 양녕대군, 세종대왕으로 두 작품을 합친 작품이다. 그러나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한국 사극 역사상 역대 최고의 작품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 [[태조 왕건]] (2000) 고려를 개창한 태조 [[왕건]]을 주인공으로 [[후삼국시대]]를 주된 배경으로 삼는 드라마. 그 이전까지 [[조선]]이나 [[삼국시대]]만을 줄곧 다룬 KBS 대하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대히트를 친 고려 시대 사극이다. 문제는 후삼국시대 종결과 함께 막을 내려 실질적인 통일 고려의 비중은 별로 없다는 점이다. 그래도 인기는 많아서 이 사극을 토대로 소설이나 게임 등이 나오기도 했다. * [[제국의 아침]] (2002) 2대 [[혜종(고려)|혜종]]부터 4대 [[광종(고려)|광종]]까지의 시대상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같은 방영 시기 같은 작가가 집필했던 [[야인시대]]가 대박났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제국의 아침은 워낙 전개가 느리고 극적 흥미도가 떨어져서 인기가 낮았다. 결정적으로 성격 자체가 히스테릭했던 그 광종이 주인공이었는지라 시청층이 감정을 이입하기 힘든 것이 문제였던 듯. * [[무인시대]] (2003) 18대 [[의종(고려)|의종]]의 폐위부터 23대 [[고종(고려)|고종]]의 재위 초까지 무려 50년에 걸친 [[무신정권]]기를 조명했다. 단일 사극으로는 꽤나 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등장 군주가 6명이나 되는데 이 기록은 [[왕과 비]]에 이어 2위이다. 무신시대 전반기의 집권자들([[이고]], [[이의방]], [[정중부]], [[경대승]], [[이의민]], [[최충헌]])이 순차적으로 주연을 맡았다. 역대 사극 중 반란 묘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무신정권 초기 시대상이 고려 뿐 아니라 한국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내홍이 심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 [[신돈(드라마)|신돈]] (2005) 30대 [[충정왕]]에서 31대 [[공민왕]]에 이르는 고려 말 [[권문세족]] 집권기를 배경으로 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에 속하는 요승 신돈과 공민왕을 주제삼아 상당히 퓨전사극적인 면을 띠었다. 이미 줄거리부터가 개혁가의 [[흑화]] 탓에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심히 [[충공깽]]한 내용으로 실제 역사적으로도 그러했다. 결말도 완전히 비극으로 끝나버렸기에 지금도 [[괴작]]으로 아는 이들이 많다. * [[이레자이온]](2006) 본작에 등장인물중 월화와 화산,일성이 1127년 고려시대에서 소환된 고려인이다. *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 (2009) 5대 [[경종(고려)|경종]]부터 8대 [[현종(고려)|현종]]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사학계에서 대체로 '''악녀'''로 평가되는 [[천추태후]]를 ~~천사태후~~ 영웅적 [[주인공]]으로 '''각색'''하여 만든 작품. 역사적 사실들을 지나치게 각본가의 입맛에 맞춰 각색해버린 바람에 시청률도 망하고 작품성도 망해서 사극계의 [[괴작]]중 하나로 꼽힌다. 게다가 고려사는 아니지만 연이어 [[근초고왕(드라마)|더]] [[광개토태왕(드라마)|요상한]] [[대왕의 꿈|대하드라마들]]이 출현하면서… * [[무신(드라마)|무신]] (2012) 23대 [[고종(고려)|고종]]부터 24대 [[원종(고려)|원종]]까지의 최씨 정권과 몽골 침입기를 배경으로 삼는 작품. 역사상 '''난신적자'''로 유명한 무신집권자 [[김준(고려)|김준]]의 일대기를 그린다. 그런데 역시 고려판 [[트론]]소리를 듣고 최씨 가문 띄워주기에 바쁜 졸작이다. * [[신의(드라마)|신의]] (2012) 현대의 의사가 과거로 간다는 내용으로 배경은 [[공민왕]] 시기. * [[대풍수]] (2012) 국운이 다한 고려 말기 [[조선]]을 창업하는 태조 [[이성계]]를 중심으로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 [[기황후(드라마)|기황후]] (2013) 배경은 원나라지만, 시대적으로는 고려 말엽 원 간섭기에 해당하며 주인공이 고려 사람이다. * [[정도전(드라마)|정도전]] (2014) 여말선초의 정치가 [[정도전]]을 다루는 사극, 과거 태종 [[이방원]] 역을 맡은 배우 [[유동근]]이 [[이성계]] 역으로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2015)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 퓨전 사극이고 웹소설이 원작이니만큼 실제 역사와는 큰 차이가 있다. * [[육룡이 나르샤]] (2015) 정도전과 같은 소재, 같은 시대를 다룬 퓨전 사극 --리메이크??-- 조선 건국을 다루고 있지만 시대 배경은 대부분 고려.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6) 원작은 중국의 소설인 보보경심으로 국적이 다른 작품이라 원작은 배경이 [[청나라]], 한국에서 하는 드라마는 배경이 고려이다. 태조 왕건 집권 말부터 제 4대 [[광종(고려)|광종]]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 [[왕은 사랑한다]] (2017) * [[태종 이방원(드라마)|태종 이방원]] (2022) 단, 제목과 같이 여말선초의 부분만을 내용에 담았다. * [[고려거란전쟁]] (2023) 2~3차 여요전쟁 시기(1010년~1019년)를 다룰 예정이다. === 만화 === * 더칸 * 목호 * 무장 * [[문아]] * 살례탑 * [[앙골모아 ~원구전투기~]] - 일본을 공격하는 연합으로 나온다. [[김방경]]도 등장. * 패왕 - 처음에는 이 제목으로 나와서 연재하다가 중단되었지만 드라마 태조 왕건이 방영되면서 그 인기에 힘입어 태조 왕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연재된 것으로 보인다. * 푸른바람 척준경 * 박시백의 고려사 === 소설 === * [[개경 세원록]] - 12세기 고려 문신 최윤의가 직접 쓴 아내의 묘지명이 모티브. 현대와 고려 말, 충원왕 시대를 왔다갔다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 경대승(이주홍 저) * 고려태조 왕건([[김성한(작가)|김성한]] 저) 바비도로 유명한 김성한 작가의 역사소설. 고려 이전 신라 말기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절판과 재출간을 반복하다가 절판된 상태였는데 최근 2016년 2월 고려태조 왕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 [[고려거란전기]](길승수 저) * 기황후(소설) - '''[[기황후(드라마)]]'''(2013) 원작은 소설이지만 드라마가 더 유명하며, 드라마 소개를 하자면 고려 [[공녀]] 출신으로 [[원나라]]의 황후가 된 [[기황후]]와 가상의 고려임금 [[왕유]]를 다루는 사극... 아니 '''[[퓨전사극]].''' 방영전부터 기황후, [[충혜왕]] 미화 논란으로 말이 많았다. * 김사미와 효심 * 다정불심 * 대장경([[조정래(소설가)|조정래]] 저) * 만전춘별사 * 망이(금성청년출판사 저) * 빛나거나 미치거나 - '''[[빛나거나 미치거나]](드라마)'''(2015) 원작은 로맨스 소설로 드라마가 더 유명하며, 드라마 소개를 하자면 고려 초 태조부터 광종까지를 다룬 사극으로 정확히는 3대 정종 시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주인공은 왕소([[광종(고려)|광종]])로 원작의 장르로 인해 왕소(광종)와 신율의 로맨스가 중심 이야기를 차지하고 있다. 4대 광종의 왕자시절을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으로 광종의 '광'자를 여러 면모로 해석한 작품.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 아아, 삼별초 * 어머니(이주홍 저) * [[연못에 핀 목화 - 송경별곡]] * 왕건(신봉승 저) * 탐라, 노을 속에 지다 === 연극 === * 명학소의 북소리 * 파몽기 === 인형극 === * 방울공주(1979년) 고려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시대의 이야기로 원나라에 공녀로 강제차출된 어머니(원래는 천계의 [[선녀]]였다고)를 찾아나서는 소녀의 이야기라고 함. [[마르코 폴로]]도 [[특별출연]]했다고.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고려)] [[분류:고려/창작물]]